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천도사 (문단 편집) === [[드래곤볼 신극장판]] === [[드래곤볼 점프 40주년 기념판]]에선 여전히 건재한 호색한의 모습을 보여준다. 무너지는 호텔에서 [[메이드]]들을 지키기 위해 무술 실력을 보여주기도.[* 단 돌덩어리를 1번 튕겨내고 엉큼한 짓 한번 하고를 반복한다는게 문제이다.] [[드래곤볼 Z: 부활의 'F']]에서는 프리저 군과의 전투에 직접 나서면서 '''오랜만에 전선으로 복귀했다.''' 전투에 돌입하기 직전 프리저 군을 눈으로 훑고는 한 사람 당 170명 정도를 상대해야 하는지를 단숨에 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간만에 근육질로 변해 [[에네르기파]]를 쏘는 등''' 프리저 군을 상대로 꽤나 버텼다. 숨을 벅차하면서 "힘없는 늙은이에게 심하지 않나?" 라고 애원하는가 했더니 느긋하게 얕보는 프리저 병사들에게 갑자기 정색하고 에네르기파를 쏴서 날려버리기도 했다. 최근 보여준 이 할아버지의 활약[* 지구인 최강 논쟁으로 서로 말이 많던 천진반과 크리링보다도 활약상이 훨씬 많다!!]을 보면 아무래도 Z 시절 때와는 비교도 안 되게 강해졌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다.[* 사이어인들에게서 가려져서 그렇지, 드래곤볼이라는 작품의 특성상 지구인들에게도 파워인플레가 은근히 있는 편이다. 당장 전투력이 수치화되고 인플레가 된 시점은 사이어인편으로, 그 전까지 오랜 시간동안 수련을 했음에도 전투력 200수준이었던 크리링, 천진반, 야무치도 [[신의 궁전]]에서 1년 수련했을뿐인데도 전투력 1000을 넘어서 라데츠랑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 부활의 F 시점이 라데츠 전 이후로 수십년이 지났으니 무천도사도 전투력 1000정도는 충분히 넘었을 걸로 예상된다. 부활의 F 초반부에서 손오반한테 무술 수련을 열심히 안했다고 다그치는 모습을 보면 무천도사 본인은 그동안 수련을 열심히 한걸로 보인다.] 그리고 실제로도 전투 내내 근육 풀파워 상태를 계속 유지하거나 수많은 [[프리저 군]] 병사들이 달려들자 공중에 뜬 뒤 에너지파로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등, 꽤나 활약했다. 이런 점이나 작중 대사로 보아 일단 수련해서 이전보다 강해진 건 확실한 듯.[* 작둥 수련을 했다는 묘사나 이야기는 없다. 사실 셀 게임 당시에 자신의 무력함에 한탄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무천도사가 수련을 한게 이상하진 않다. 무엇보다 그 셀 게임에서 결국 애제자 손오공이 죽지않았던가? 결정타로 과거 피콜로 대마왕에게 목숨을 바쳐 대항했던 무도가인 그가 마인 부우편에서 마인 부우가 지구인들을 학살하는 와중에 신의 궁전에서 '''숨어지내다가 결국 과자가 되어 잡아먹히는, 다시 없을 굴욕을 겪었다.''' 무천도사가 강해지기 위해 수련에 매진한 것은 자연스런 흐름이었던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