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제(전한) (문단 편집) == 후일담 == * 한 무제의 무덤인 무릉(茂陵)은 지금도 비교적 온전히 남아있는데, 한나라 황릉 중 최대 규모이다. 전한이 멸망하고 일어난 적미군이 무릉의 부장품을 꺼냈지만 전부 꺼내지 못했으며, [[서진]] 말기 민제 [[사마업]]은 자금이 없자 무릉을 털어 확보했다는 기록도 있다. * [[조선]]의 [[세종(조선)|세종]]은 "대체로 사람이란 처음에는 부지런하다가도 나중에는 게을러진다. 아무리 강직한 사람이라도 마침내는 해이해지기 쉽다. 임금이란 부지런하고 검소해야 정치를 잘할 수 있다. [[한문제|문제]]와 [[한경제|경제]]는 부지런하고 검소하여 성공하였으나, 무제는 방종하고 지나친 욕심을 부렸기 때문에 실패하였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공교롭게도 한무제의 묘호도 [[세종]]이다. ] 반면 조선의 세종의 둘째 아들인 본래 [[수양대군]]이었던 [[세조(조선)|세조]]는 무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끼리끼리~~ 하지만 세조는 왕이 아닐때 왕위찬탈과 그 직후에는 무제처럼 했어도, 왕이 되고나서는 절대 무제처럼 폭정을 하거나 함부로 행동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