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장친위대 (문단 편집) === 전쟁범죄 === 동부전선 초기에도 SS는 학살에 빠짐없이 끼어들었고, 이는 소련군의 바그라티온 작전에 중부집단군이 싸그리 갈려나가며 여유가 없어질 때까지 행해졌다. 토텐코프의 경우 [[프랑스 침공]] 당시부터 포로학살을 밥 먹듯 했으며 상기된 [[오라두르쉬르글란 학살]]은 여러 무장SS 사단 중에서도 [[메이커 사단]]이라 불리던 다스 라이히가 저지른 [[범죄]]이다.[* 당시 오라두르쉬르글란 학살의 주범이자 다스 라이히의 사단장인 [[하인츠 레머딩]]은 토텐코프 투울레연대를 지위했던 [[전력]]이 있으며 이들 부대는 항복한 소련군들을 자주 학살했다. 이랬던 그는 전후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고 편히 여생을 마감했다.이로 미루어보건데 초기 SS의 악명과 전과에 기여한 [[장교]] 및 장성들은 대부분 처벌을 받지 않거나 구금당하는 정도의 형량으로 끝났을것이며 유명한 SS 장교,장성들의 이름들을 검색해보면 대부분 천수를 누린것을 알수있다. 물론 [[영국군]] 포로를 학살했던 [[프리츠 크뇌힐라인]] SS중령같은 경우는 학살 상대가 상대인지라 [[교수형]]에 처해졌다. 무장SS 뿐만이 아니라 [[동부전선]]에서 학살을 행한 국방군들은 아예 처벌을 안받은 이들이 거의 99%이고 아인자츠크루펜도 4명만 사형당했다.] 그나마 독일군의 병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 사단들이 [[전방]]에 있는 새 전장으로 가고 그 자리를 중앙에서 [[파견]]나온 자들이 차지하며 [[디를레방어 여단]], [[카민스키 여단]] 같은 놈들이 '치안 유지'를 명목으로 돌아다니기 시작하자 [[벨라루스 초토화]], [[바르샤바 봉기]]에서의 [[폴란드인]] 학살 등의 만행들을 저지르면서 지옥도를 그리게 된다. SS의 전쟁 범죄 행각은 동부 전선에서만 그치지 않았고 서부 전선, 특히 프랑스에서 연합군 포로 및 민간인 학살, 무차별 약탈, 강간, 방화 등의 만행을 서슴치 않고 거의 즐기듯이 저질렀으며 나치 독일이 '상대적'으로 관대하게 처분한 미영 연합군 포로들도 국방군이 아닌[* 물론 국방군도 서방 연합군 포로를 가혹하게 대우하거나 즉결 처형해버린 기록도 엄연히 다수 존재한다.] SS에게 잡히면 [[르 파라디 학살]], [[그래뉴 학살]], [[말메디 학살]]의 사례가 보여주듯이 이유 없이 학살 당하거나 고문 당하는 등 잔혹 행위에 노출될 확률이 매우 높았기에 미영 연합군도 부득이하게 항복하게 될 경우 SS에게 항복하는 것은 극구 피해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