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인도 (문단 편집) === 무인도 [[생존주의|서바이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무인도/행동지침)] [[로빈슨 크루소]]의 영향인지 조난당했을 때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같은 책이 지금도 종종 나온다. 또한 로빈슨 크루소를 감명깊게 읽은 철없는 어린이들은 무인도에서 혼자 모험을 하고 싶어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9020600209207003&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9-02-06&officeId=00020&pageNo=7&printNo=17641&publishType=00020|실제로 무인도에 가겠다며 아이들이 가출을 했던 사건도 여럿 있었으며]] 《[[도라에몽]]》에도 [[노진구]]가 무인도로 가는 에피소드가 몇 개 있다.[* [[도라에몽의 도구]] 덕분에 할 수 있는 거 다 하면서 적당히 놀다 오는 에피소드도 있지만, 정말 엄청 고생하다가 겨우 도라에몽에게 연락이 닿아 돌아오는 에피소드도 있다. 대표적인 에피소드가 "무인도에서 3000일" 에피소드. 진구가 도라에몽이 잠시 외출한 사이에 몰래 도라에몽의 도구를 이용해 무인도로 갔다 그만 도구가 고장나는 바람에 '''무려 10년''' 동안이나 표류하다 겨우 돌아오는 이야기이다. 이때 타임머신을 타고 현재의 시간대로 복귀한 뒤, "타임 보자기"를 이용해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해피엔딩.] 그러한 작품들 대부분에서는 먹을 것도 풍족하고 운이 좋으면 문화생활까지도 간간히 시도해보는 모습으로 묘사되지만 실제로는 그리 녹록치 않다. 사람이 살지 않는다는 건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일단 조난당한 곳에서 '''깨끗한 [[물]]'''을 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추위나 갈증, 배고픔도 문적지만 무료함과 우울증, 스트레스 등의 정신 이상 증세도 심각한 문제다. 만일 정말 실제로 무인도에 떨어졌다면 거기서 어떻게 살아볼 궁리를 하기 보다는 차라리 [[SOS]] 구조신호 보내는 방법부터 알아뒀다가 제일 먼저 써먹는 게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