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인도 (문단 편집) == 이야기 소재 == '무인도에 물건 세 가지만 들고 갈 수 있다면 무엇을 들고 갈 것인가?'하는 질문이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잊을 만하면 나온다. [[생존주의|생존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마지막까지 챙겨야 할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질문이다. [[무기]], [[그릇]], 식량, 연장처럼 제2의 [[로빈슨 크루소]]처럼 상식적인 답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농담조로 [[도라에몽(도라에몽)|도라에몽]]이나 [[베어그릴스]] 같은 최종병기를 말해버리는 사람도 있다. 무인도 개척이 테마인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도 [[콩돌이 밤돌이]]가 무인도에 딱 1개 갖고 싶은 게 뭐냐고 물어본다.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누구와 떨어질까', '무인도에 ○○와 단둘이 떨어진다면?' 등등의 질문들도 종종 나온다. 이런 것들은 어느 누구와 계속 같이 있으면 어떤 느낌일지를 떠올리게 한다. 싫어하는 집단 이야기를 할 때 '죄다 무인도에 집어넣고 거기서 살게 만들고 싶다'는 식으로 무인도를 언급하곤 한다. 자기 눈에 보이지 않도록 추방시켜 버리고 싶다는 의미로 자주 쓰이지만, 한편으로는 '어디 그 무능한 자식들이 남 도움 없이 스스로 힘만으로 잘 사나 보자'라는 심보도 있다.[* 비슷한 드립으로는 '걔네들끼리만 살도록 나라를 세우라고 하고 싶다'가 있다.] 실제로 발언한 예로 [[전광훈]]은 "불교 믿는 사람들은 모두 감옥에 보내고, 중들은 무인도에 가둔 뒤 헬리콥터로 컵라면만 떨어뜨려주면 이 나라가 기독교 국가가 된다."는 망언을 한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