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의식 (문단 편집) == 여담 == * 철학적인 무의식, 완전한 좁은 의미의 무의식은 본문 설명에 나왔듯 애매하기 때문에 거의 넓은 의미의 무의식의 의미로 일상적으로 사용된다. 숨쉬기나 괄약근에 힘주기, 수면 상태도 일상적으로 무의식이라고 하나 엄밀하게 다가가면 인간이 살아있는 한 [[뇌]]는 정지하지 않기 때문에 무의식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의견이 분분해 일상적인 뜻으로 무의식을 말한다. * 넓은 의미의 무의식에서 대부분 생물체가 항상하고 있는게 있다면 바로 [[숨]] 쉬는 것과 [[괄약근]]에 힘 주는 것이다. 호흡은 심장박동 등과 같은 다른 불수의적 생리활동과 차이가 하나 있는데, 무의식적으로도 가능하고 의식적으로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숨은 참을 수 있지만, 심장 박동이나 위장의 소화 운동을 멈출 수는 없다. 그래서 의도적인 호흡을 통한 심신이완의 방법이 민간에서든 임상에서든 흔히 사용된다. [[수면]]중에서도 우리는 늘 숨을 쉬며, 죽지 않는 한 괄약근에 힘을 주고 있어 다이렉트로 똥을 싸지 않는다. * 셀 수 없을 만큼 반복된 행동은 흔히 몸에 밴다고들 하는데, 이것도 넓은 의미에서 보면 무의식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키보드를 두들기는 것은 독수리 타법이 아닌 이상(...) 어떤 활자를 칠지 일일이 보고 치는 게 아니라 그냥 생각하면 손가락이 저절로 가는 느낌이 들 것이다. 다만 독수리 타법이라고 해도 글을 많이 쓰면 일반적인 사람보다 더 빨리 치는 예외적인 상황도 있다. * 예술가에게는 의식과 무의식은 자신의 예술을 승화시키는 힘이라고 하며 무의식의 세계를 표현하기도 한다. * [[입덕]] 역시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김창남, 『인문학이 인권에 답하다』, 「드라마 주인공은 왜 사투리를 쓰지 않을까?」 . 철수와 영희. 69-70p.] 의식적으로 좋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호감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