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슈(뮬란) (문단 편집) == 어록 == > "누구냐고? 나 말이야!? 나는~ 길 잃은 자들의 안내자로서 힘은 천하 장사에다 몸매도 좋은 천하무적용 무슈님이시다!" >(뮬란의 애마 칸에게 즈려밟힌 후....) > --뮬란: "아니...... 조상님들이 겨우 너 같은... 도마뱀을... 보내셨단 거야?"-- > "뭣이라고? 그건 정말 내가 묻고 싶은 말인데! 지금은 [[흉노|적]]과 [[전쟁]] 중이오! 그런 멍청한 질문을 할 때가 아니야! 상관불복종죄로 당장 교수형에 처하고 싶지만 워낙 내가 마음이 좋아서 오늘만 특별히 봐주는 거요."[* 치푸의 깐깐함 때문에 뮬란을 전쟁터에 보내 공을 세우게 하기 어렵게 되자 가짜 부하 연극을 하면서 날린 대사][* 뮬란의 애마 칸에게 태워달라고 부탁 했으나 부탁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무례하게 하는 바람에 안 그래도 칸과 사이가 좋지 않은 마당에 당연히 거절 당했고 결국 팬더를 한 마리 잡아다가 말 대신 타고 치푸에게 갔는데 그야말로 치푸가 눈치를 채지 못 한 것이 이상할 정도로 황당한 상황이다.] > "빗나갔잖아! 이게 웬 실수! 코 앞에 있는 것도 못 맞춰?!"[* 설산 전투에서 눈사태를 일으키려고 대포를 발사 했는데 샨유에게 직접 발사 하는 것으로 오해 하고 한 대사.[br][[헨리 스틱민 컬렉션]]에도 패러디가 있을 정도로 유명한 말이기도 하다. 뭔가를 던지거나 쐈을 때 코앞에 있는 것도 못 맞추는 사람을 놀릴 때 좋다는 이유.] > "실은 나도 진짜는 아냐. 넌 착한 맘으로 시작 했잖아" "매도 같이 맞자, 약속 할게"[* 눈사태로 흉노족을 물리쳤으나 부상 치료 중 여자임이 밝혀진 뮬란이 부대에서 샹의 자비로 살아 남아 자괴감에 빠져 있을 때 한 대사.] > "너 저 인간들 안 보이니?! 눈 속에서 튀어 나왔다고, '''팝콘처럼!'''"[* 눈사태에서 살아 남은 [[샨유]]를 포함한 흉노족들을 본 뮬란이 황궁으로 가려고 하자 한 말.][* 원래 대사의 마지막 부분은 "Like daisies!". 예기치 않은 눈에도 불구 하고 봄에 핀 데이지에 대한 이야기이거나, 죽었다는 의미의 "pushing up the daisies"를 가지고 말 장난을 한 것일 수도 있다.] > "넌... 누가 뭐래도 복동이야~"[* 샨유가 공중 분해 되고 --같이 터졌는데도 살아난-- 무슈가 복동이의 더듬이의 불을 꺼 주며 한 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