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슈(뮬란) (문단 편집) === [[뮬란 2]] === [[캐릭터 붕괴|거의 메인 악역 수준의 민폐를 제대로 보여 준다.]] 2편에서 타이틀이 나오기 전에 수호신이 되어 굉장히 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 때의 조상님들의 영혼을 하인처럼 부려 먹는 게 압권. ~~고인 능욕~~ 뮬란이 샹에게 시집을 가면 남편이 사당으로 인해 자신이 수호신 자리를 박탈 당하고 다시 종지기 신세가 된다는 말을 듣고 뮬란과 샹이 결별 하도록 일을 꾸민다. 그러나 뮬란과 샹이 갈등을 보이며 상황이 안 좋아지자 결국 자신의 잘 못을 뉘우쳐서 다시 결합 하도록 하지만 결국 정략 결혼을 해야 하는 위기에 처하자 용으로 만든 석상 안에 들어 가서 공주들의 정략 결혼으로 화친을 맺으려는 적국의 용 수호신을 연기 하여 뮬란과 샹을 다시 결혼 하게 해 주고 공주들 셋은 뮬란의 동료 3인방과 맺어지도록 하며 마지막에는 해피 엔딩을 이끌었다. 이 때 굉장히 화끈한 양의 불을 뿜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후 다시 종지기 신세냐며 한숨을 쉬지만 그래도 뮬란이 행복 해져서 기쁘다고 말 하지만 무슈에게 원한이 많은 조상신들이 무슈를 부려 먹으려고 했지만 뮬란과 샹 부부가 자신들의 사당을 합치게 되는데 이러면 두 가문의 수호신들이 동등한 지위를 누린다는 사실을 알자 다시 수호신이 된다는 기쁨에 난리를 피우던 중 샹에게 다 들켜 버린다. 그렇지만 샹은 자신을 보자 네가 무슈냐며 물어 보자 뮬란에게 전부 말 한 거냐며 묻자 뮬란은 부부 사이에 비밀은 없다며 인정,하자 샹은 그 때 황금 용 사건도 알았다며 인사 하면서 뮬란이 사당을 합쳐도 되냐는 말을 하자 샹은 그래도 된다고 말 하자 샹 머리에 올라 마음이 통한다며 말 한 후 다시 조상신들을 부려 먹기 시작 한다. 한숨을 쉬는 조상신들은 덤 결국 뮬란도 자신도 해피 엔딩으로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