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상전생 (문단 편집) === [[창천의 권]] === 후속작이자 프리퀄인 [[창천의 권]]에서는 유종무와의 싸움에서 선보이는데 이때의 연출은 암흑으로 변하면서 만약 유종무가 주먹을 넣었다면 오히려 당했을거라며 땀을 흘린다. 이후 유종무의 고백을 들어보면 무상전생 뒤에 있는 켄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을 볼 때[* 슬픔도 아픔도 전부 하늘에 맡긴듯이 하늘만이 보였다고 하며 본인은 그 마음에 눌렸다고 했다. 무상전생이란 기술 이전에 켄시로의 마음에 눌려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게 되었다는 듯하게 묘사된다.] 북두의 권 본편에서 보여준 오의의 표현과는 달리 무의식적인, 무념무상인 상태에서 권을 펼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무상전생을 뛰어넘는 최종오의 창룡천라라는 것이 등장하는데 이 창룡천라 역시 연출은 달라도 본편에서 처음 나오는 무상전생의 표현과 상당히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