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민 (문단 편집) == 여담 == * 잘 모르는 사람들은 [[하마]]로 오해하기 십상이다. 무민 코믹스트립 <정글로 변한 무민 골짜기>에서는 하마로 오인 받아 동물원에 잡혀 가기도 했다. 이 에피소드를 원작으로 한 무민 일가 애니서도 마찬가지.~~하마라니 실례예요~~ 저작권 단속을 피하기 위해 중국산 무민 굿즈들을 하마라고 팔기도 한다.[* 1980년대 한국에서는 모 업체가 무민 캐릭터를 하마(HIPPO)로 바꿔놓고 영어만화 교재를 팔기도 했다. ~~라이센스 비용은 내고 쓴 건지 의심스럽다.~~] * 핀란드를 대표하는 캐릭터. 핀란드 [[난탈리]]에는 테마파크인 무민월드가 있으며, 무민 애니메이션은 [[핀에어]] AVOD에 올라간다. 작가가 [[스웨덴계 핀란드인|스웨덴계]]인데다가 [[스웨덴어]]로 글을 써서 [[스웨덴]] 캐릭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외에도 [[탐페레]]에는 무민 박물관이 있으며 입장료는 성인 기준 12유로.[* 한화로 약 16,000원.] * [[일본]] [[도쿄]]의 [[도쿄 돔 시티]]와 [[후쿠오카]]의 하카타 캐널시티,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오사카 유니버셜]] 앞에는 무민을 테마로 한 카페가 있다. [[파일:external/wildabouttravel.boardingarea.com/moomins.gif]] * [[핀란드]]의 [[플래그 캐리어]] [[핀에어]]에서도 무민 특별 도장기를 운용하기도 했다. * [[2018년]] 11월 9일에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9105297|먼저 멧차스탄 빌리지가 개장하고, 2019년 3월에 무민 밸리 파크가 개장한다.]] 위치는 사이타마 현 한노 시.[* 오타쿠에게는 [[야마노스스메]] 배경 도시로 유명하다.] * 2018년 1월 13일 일본에서 실시된 센터 시험 지리B영역에서 무민의 출신지를 묻는 [[http://anitown.net/index.php?mid=humor&document_srl=1361825&PHPSESSID=db26130ffa0b650fd4a4cbb1772f08f3|문제]]가 출제되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문제는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의 보기가 있었는데 많은 수험생들이 혼란에 빠졌다는게 인터넷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었다. 덕분에 무민의 출신지가 재확인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 북유럽권에서는 [[모짜렐라]] 치즈를 무민 고기로 만든다는 농담이 있다고 한다. * [[토베 얀손]] 작가는 스너프킨의 모델이기도 한 남성인 '아토스 비르타넨'과 사실혼 관계다가 헤어진 뒤 친구로 남았다고 한다. 그 후 30대 초반부터 여성 배우자인 툴리키 피에틸레와 죽을 때까지 함께 했고, 무민의 창작에 있어서도 큰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2015년]] [[7월]] 경, 작가정신에서 국내에 출판한 무민책엔 '외딴 섬에 집을 짓고 죽을 때까지 홀로 살았다'고 --[[https://twitter.com/MacJohnathan/status/622355501569814528?s=09|쓰여있는게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출판사는 트위터로 '우리 아이까지 널리 읽혀야 하는 이상 사회 통념상 결혼하여 남편과 자식을 두지 않았다 정도로 이해해달라'고 --[[https://twitter.com/jakkajungsin/status/623021475977543680?s=09|대답했다.]]-- 작가가 [[동성애자]]라고 적어둘 경우 판매량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가봐 언급을 안 하는 경우는 자주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까지 같이 살았던 작가에 대해 '홀로 살다 죽었다'고 적은건 엄연한 고인모독이다.[* 사실 외딴 섬에 쭉 산 것도 아니고 [[여름]] 동안에만 '''파트너 툴리키 피에틸레와 함께''' 외딴 섬에서 살았다.] 이후 무민 공식계정에도 이 논란이 알려졌고, 공식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밝혔고 작가정신 측도 다음 판부터 프로필을 수정할 것을 약속했다.[[http://www.huffingtonpost.kr/2015/07/21/story_n_7837846.html|허핑턴포스트 관련 기사]] 공식입장에 따르면 토베 얀손 작가는 '[[범성애|상대방의 성별에 관계없이 같이 살거나 사랑에 빠질 수 있었다]]'라고 한다.([[https://twitter.com/h_ppopo/status/623257015347851264/photo/1|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