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모협지 (문단 편집) ===== 1화 ===== * 목야방의 방주이나 방파원으로 오해받음 * 한 삼형제, 목야방에 들어가고 싶다 하며 목숨 걸고 방주님을 따른다 하였지만 둘째[* 참고로 둘째는 풍성함]에게 말해버림 * >충의산장 장주님께서 결맹하고자 직접 왔거늘, 너희 방주는 어디간 것이냐? 이 무슨 무례한 경우인가?(잠시 후) ''' [[우디르급 태세전환|방주님인 줄 모르고 큰 결례를 범했군요. 소인의 불찰입니다.]]'''(속닥속닥)장주님께서 오늘 몸아 편치 않으시니, 결맹은 다음에 다시 얘기하시지요 *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쩌리취급받자 둘째에게 자신이 대머리라서 하찮아 보이는가 묻는다. 둘째는 외관으로 평가하는 것은 천박한 자들이나 하는 짓이라며 풍성모를 격려하지만. 하필 그날 둘째가 머리관리하는 날이라서... * 풍성모 --[[출가]]-- [[가출]]하다. 둘째, 강호를 샅샅이 뒤져 탈모를 치료하는 의원을 찾으라 한다. * 그렇게 가출하며 명의를 찾아 해맸으나 변용술에 능한 사람도 탈모치료는 어려워서 스타일을 바꿔 가발을 한다.[* 참고로 여기서 무협세계인데 대놓고 "스타일"이라는 언어를 쓴다. 베댓 중 하나도 "아니 스타일이란 단어를 이런 동양풍 세계관에서 쓰냐고 ㅋㅋㅋㅋㅋ"다] 그렇게 1년동안 목야방을 떠나 레게머리 가발을 하고 목야방으로 돌아왔지만. 목야방전원이 대머리로 머리를 밀고 풍성모를 반긴다. 이에 풍성모도 감동받아 눈물흘리며 가발을 벗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