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림 (문단 편집) == 정부와 무림 == ||[[파일:무림지도.jpg|width=100%]]|| 보통 [[전진교]]의 경우엔 실제 역사적 연원을 따라 [[종남파]]가 있는 [[섬서성]] 종남산에, [[제갈세가]]의 경우 [[무후묘]]가 있는 [[섬서성]] [[한중]]이나 [[사천성]] [[성도]]가 근거가 되기도 하며 [[새외무림]]인 [[북해빙궁]]은 [[바이칼호]]부터 [[북극]](...)까지 다양하다, 그외 [[대한민국|해동]], [[일본|동영]], [[몽골|대막]], [[남만]], [[서장]], [[페르시아]], [[인도]], [[서역]] 등이 새외무림으로 등장하기도 하나 여기엔 나오지 않았다. 일반적인 고대중국 배경을 가진 무협물일 경우에는 [[정수불범하수|관부와 무림이 불가침이라는 클리셰가 널리 적용된다.]] 이는 보통의 경찰조직으로는 무림인들을 때려잡기가 쉽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보통 무림 고위층들이 알아서 줄을 잘 댄 결과물일 가능성이 높다.[* 때때로 관(작중 관을 맡고 있는 [[송나라]], [[명나라]], [[청나라]])을 세우는데 무림이 도움을 줘 관과 무림의 불가침 조약이 성립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관부, 즉 국가가 일방적으로 털리는 건 아니고 어쨌거나 중국의 전매특허(?)인 인해전술로 관군을 쏟아부으면 이기긴 하는데[* 또는 황실에 무림 3대 세력([[정파]], [[사파]], [[마교]])들의 고수만큼 실력있는 사람이 때려잡던지 한다.] 피해가 커서 안 하고 무림 쪽도 알아서 적당히 긴다는 모양. 꼬박꼬박 황궁무고에 비급도 바치고. 혹은 무림과 황실이 오묘한 힘의 밸런스를 이루고 있다든가. 가끔 아주 설정이 막나갈 경우 '''[[와장창|황실을 무림 세력이 뒤집어 엎어버린다]].''' 대표적으로 《[[신승(소설)|신승]]》, 《[[천마군림]]》 등이 있다. [[홍무제|황제]]가 무림인에게 끔살당하거나, 황실이 무림 세력에 의한 반란으로 인해 개박살났다. 그 반대로 황실이 무림을 적대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 사실 이런 사설 무장 집단이 설치는 것 자체가 나라 꼴이 개판이라는 소리다. 반란 같은 게 안 날 수가 없다. 실제 어느 무협 소설에서는 난세가 아닌 시기에 절정 고수가 '검황'이란 명호를 썼다가 감히 일개 무부 주제에 황제와 비교했다는 죄목으로 반역죄로 [[동창]]에 연행되어 '''영영 사라졌다'''는 언급이 있는데 무척이나 그럴 듯 하다.] 반면, 일반적으로 현대를 배경으로 한 무협물일 경우에는 [[현대 이능력물]], [[어반 판타지]], [[헌터물]]적 속성을 겸하기도 하며 무림의 존재가 일반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거나 [[전문가물]]에 가까운 상태다. 또는 무림인들이 정부의 통제를 받거나 아예 무림인들이 정부 같은 것에 탄압을 받는 경우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