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리타 (문단 편집) == 확산 배경 == 용어 자체는 이전부터 쓰여왔지만, 급격하게 퍼지기 시작한 것은 무리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이 되면서부터다. [[데이비드 모예스|모예스]]와 [[루이 판할|판 할]] 시대부터 맨유의 경기력이 바닥을 치면서 맨유에게 '맹구'라는 멸칭이 붙었다. 그런데 무리뉴도 리그 최고 성적만 2위일 뿐, 전 감독들처럼 저조한 경기력으로 3시즌 내내 일관하면서 조롱의 대상이 됐다. 맨유 부임 첫 시즌이었던 16-17시즌에는 리그 6위, 유로파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경기력이 형편없었다. 이 유로파 우승도 당시 안더레흐트, 셀타 비고,아약스를 만난 역대급 빈집우승이었으며 팀 몸값 격차가 4배 이상 나는 준우승하는게 더 힘든 수준이었다. 심지어 2년 차였던 17-18시즌에는 리그 2위를 했지만, 챔스에서 세비야한테 원정에서 무승부, 홈에서 패배를 당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리그조차도 당시 우승팀이자 철천지원수 [[맨시티]]와 승점 19점 차라는 굴욕을 경험했다. 당시 3위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과는 불과 승점 4점 차, 당시 4위 [[리버풀 FC|리버풀]]과도 불과 승점 6점 차 밖에 나지 않았다. 17-18시즌 맨유(2위)는 토트넘(3위), 리버풀(4위), 첼시(5위)와 매우 치열한 순위경쟁을 벌였다.[* 17-18시즌 아스날의 경우는 저 4팀하곤 승점차이가 꽤 많이 났었다.] 무리뉴의 조롱식 인터뷰에 당한 상대 팀, 감독의 팬들은 언제쯤 무리뉴의 성적이 떨어질까 벼르고 있었는데, 첼시 2기 말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핫스퍼까지 그가 저조한 성적을 거두자, 드디어 무리뉴를 제대로 조롱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를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무리타들까지 조롱의 대상이 됐다. 이에 그 동안 무리타들의 분탕질에 시달렸던 첼시나 레알 마드리드 팬들도 동참하기도 했다. 하지만 [[AS로마]] 부임 후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우승으로 '''14년만에 로마에 우승컵을 가져다주면서 다시금 이들이 활개칠 조짐이 보이고 있다.''' [[다니엘 레비]]가 [[EFL컵/2020-21 시즌#s-3.7|카라바오 컵 결승전]]을 앞두고 경질해버렸던 토트넘 핫스퍼의 팬 커뮤니티는 [[손흥민]]의 리그 득점왕이라는 경사 이후 이런 결과가 나오면서 절망적인 반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