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당마검 (문단 편집) === 왜구 === * 오륜왜장(五輪倭將) * 화륜(火輪) 신스케 - 명경과 악도군이 남해 왜구토벌에 참여할 때까지 살아있던 두 왜장 중 하나. 작중에선 등장하자마자 비호에게 죽었다. 다만 비호와 대결하였을 당시, 심한 내상을 입고 있었다고한다. 사용하는 도는 적로(赤露). * 풍륜(風輪) 오시아키 - 해남파 장문인 남위 위원홍에게 일검에 쓰러졌다고 언급된다. 사용하는 도는 십방(十方). 다른 왜장들이 태도를 사용한 것과 달리 십방은 소태도인 듯. * 수륜(水輪) 기요마사 - 금문군도에서의 전투때 하북팽가가 끼어들어서 잡을 수 있었다고 언급된다. 다만 파도에 휩쓸려 행방불명되었기 때문에 생사는 불명. 사용하는 도는 우류(雨流). 사실 살아있었고 후에 백무한이 회수하여 신풍에 대해 물어본다고 한다. 소림신권, 무적혈도제에서 출연예정 * 지륜(地輪) 마사유키 - 명경과 악도군이 남해 왜구토벌에 참여할 때까지 살아있던 두 왜장 중 하나.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지만 명경과 무군들이 총기함인 신풍(神風)에 올라 마주하자 상대가 안 될 것을 알고는 자기가 서있던 갑판을 통째로 갈라버리며 바다로 뛰어든다. 이후 왜구 토벌이 끝난 것을 자축하는 연회 중 자기 막사에서 쉬고있던 마영정 제독을 기습하나 이를 눈치챈 고혁에게 막히고 직후 나타난 명경에 의해 죽는다. 이때 고혁이 큰 부상을 당했는데, 고혁을 살리기 위해 모용세가에 찾아가 ~~깽판을 부리며~~의원을 청한 것이 일생지약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용하는 도는 토단(土壇). * 공륜(空輪) 아시카가 - 오륜왜장의 우두머리. 소림에서 온 나찰승들에 의해 죽었다고 언급된다. 사용하는 도는 요도 금각(金閣).[* 이소의 말에 따르면 사용할 수 있을 사람이 없어서 선체에 꽂아두었다고 할 정도의 요도지만 흑암을 가지고 있던 명경의 눈에는 차지 않는다고 한다.] 소림신권에서 등장할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