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공/목록 (문단 편집) == 기타 == * [[분근착골]] * [[소림 칠십이종 절예]] * [[삼매진화]] * [[공월무]] -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 [[군림마황기]] - 《[[마도전생기]]》 * [[귀곡삼절]] - 《[[금시조 월드]]》 * [[낚시신공]] - 《[[정열맨 시리즈]]》 * [[대천류]] - 《[[귀곡가]]》 * [[육진산혼무봉검]] * [[전자발경]] * [[키리오스 로드그라임#스킬|전인화]] - 《[[전지적 독자 시점]]》 [[전지적 독자 시점]]의 등장인물인 [[키리오스 로드그라임]]의 절기로, 푸른 빛으로 타오르는 뇌공을 몸에 휘감는 무공이다. * [[무적검]] - 《[[무적 시리즈]]》 * [[무진류]] - 《[[잔불의 기사]]》 * [[벽사신공]] - 《[[열혈강호]]》 * [[부동심결]] - 《[[퇴마록]]》 * [[북해빙공]] - 《[[열혈강호]]》 * [[봉황신공]] - 《[[정열맨 시리즈]]》 * [[백호신공]] - 《[[정열맨 시리즈]]》 * [[비만신공]] - 《[[정열맨 시리즈]]》 * [[사대무류]] - 《[[전생검신]]》 * [[사신지혼]] * [[삼대천외신공]] - [[은퇴살수]] 등장 무공 [[전륜신마겁]]이 있다. * [[성화령 신공]] - 《[[의천도룡기]]》 * [[심상경]]- 《[[성운을 먹는 자]]》 * [[십야마경]] - 《[[십전제]]》 * [[쌍수호박]] -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특정 무공이라기보다는 일종의 무술 이론에 가까워서 권법, 검술 등 한손으로 쓸 수 있는 기술은 대부분 적용이 가능하다.[* 주백통은 각각 한손으로 공명권과 대복마권법을 사용해서 양과를 상대했고, 곽정은 쌍수호박으로 공명권과 월녀검법을 동시에 사용해서 제자들을 상대했다.] * [[오대무경]] - 《[[고검환정록]]》 * [[오절신공]] -《[[절대쌍교]]》 * [[원영신허인]] -《[[지존록]]》 * [[여래천마자심소]] -《[[지존록]]》 * [[여의대구식]] - 《[[지존록]]》 * [[유파 동방불패]] - 《[[기동무투전 G건담]]》 * [[주작신공]] - 《[[정열맨 시리즈]]》 * [[창천현현결]] - 《[[지존록]]》 * [[천단전향신마공]] - 《[[지존록]]》 * [[천상오절]] - 《[[북궁남가]]》 * [[천수신공]] - 《[[마루한 - 구현동화전]]》 * [[천원무극지본]] - 《[[마루한 - 구현동화전]]》 * [[천중오예]] - 《[[금시조 월드]]》 * [[천지뢰]] - 《[[천뢰무한]]》 * [[청룡신공]] - 《[[정열맨 시리즈]]》 * [[칠십이종무류]] - 《[[나 혼자 소드 마스터]]》 * [[탈명겁]] -《[[지존록]]》 * [[현무신공]] - 《[[정열맨 시리즈]]》 * [[혈경]] - 《[[금시조 월드]]에서 등장 내용은 [[혈경/수록 마공]]참조 * [[해태신공]] - 《[[정열맨 시리즈]]》 * 니추공(泥鰍功) - 《[[사조영웅전]]》 [[영고]]가 진흙 속의 미꾸라지 움직임을 따서 만든 회피무공 * 음양도란인법(陰陽倒亂刃法) - 《[[신조협려]]》 [[공손지]]가 사용하는 가전(家傳) 독문무공으로 오른손에 흑검(黑劍)을 왼손에는 금도(金刀)를 들고 검법과 도법의 특징을 조화시킨 무공이다. 가벼운 검으로 무거운 도법을 시전하고 무거운 도로 가벼운 검법을 시전해서 상대에게 혼선을 주지만 사실은 눈속임 뿐으로 흑검으로 시전하는 건 여전히 검법, 금도로 시전하는 건 여전히 도법이다. * 홍문신공 - [[블레이드 앤 소울]] 역왕 [[홍석근]]이 만든 무공으로 검사부터 소환사에 이르기까지 6개 직종의 무공이 담긴 경이로운 무공이다. [[홍문파]]의 근간으로 기술간의 연계를 장기로 삼고 있으며, 선계에서 내린 4개의 신공 중 하나이기도 하다. 사실 홍문신공은 일반적인 무공과 하등 다를바 없는 평범한 무공이지만, 상승경지에 이르러 홍문신공의 오의를 깨닫고 이를 실천하는 순간 사용자를 불멸자로 만들고 단 한발로 산을 파괴하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경지에 이른다. * 천종묵형심결(天宗墨形心訣) - 《폭풍세가》 [[와룡강]]의 무협소설 폭풍세가에 등장하는 무공. 사황천존경 상의 최강의 사사대법으로, 이를 연성하게 되면 의지 하나만으로도 만종생령을 부릴 수가 있게 되며, 극에 달하게 되면 의지 하나만으로도 자연거력을 움직일 수가 있게 되는 경지인 절대사종경에 이를 수가 있게 된다고 한다. * 전능대악마법신(全能大惡魔法身) - 《사대천왕》 [[와룡강]]의 무협소설 사대천왕에 등장하는 무공. 오패천의 일인인 역천사황이 창안해낸, 달리 악마법신(惡魔法身)이라고 일컬어지는 전무후무한 대사법으로, 이를 완성하게 되면 시선이 미치는 곳의 모든 생물 및 무생물들을 자신의 의지대로 조종하고 파멸이 가능한, 작중 언급대로 악마의 사법이다.[* 심지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인간조차도 예외가 아니라고 한다.] 이 전능대악마법신에 한번 걸리게 되면 자신의 의지가 바스러지며 시술자의 모든 명에 지배당하는데, 이는 [[자살]]조차 서슴치 않게 된다고 한다. 이 사술을 창안한 역천사황은 악마성황의 악마삼보 이외에는 그 무엇으로도 막지 못할 만큼 초자연적인 것이라고 한다. * 벽령대라강(碧靈大羅剛) - 《황혼야우》 청운하의 무협소설 황혼야우에 등장하는 무공. 영혼의 움직임에 따라 천지만물의 모든 것을 기로써 움직이게 할 수가 있는 것이자[* 작중에서 언급되길, 하늘의 거대한 태양이 거대한 양광을 쏟아낼때, 그 양광을 영혼으로 다스려서 초자연적인 강기를 적에게 발출시킬 수가 있으며, 달빛이면 달빛의 강기를, 어둠이 가득하면 어둠의 강기를, 꽃이 있으면 꽃의 강기를, 수목이 가득하면 수목의 강기를 발출해낼 수가 있다고 한다.], 이 우주에 존재하는 크고 작은 물질의 강기를 모조리 영혼으로 지배하고 펼칠 수가 있다고 한다. * 환상십예(幻上十藝) - 《천왕팔가》 [[와룡강]]의 무협소설 천왕팔가에 등장하는 무공. 십대천왕(十大天王) 중 한명인 사환대제(邪幻大帝)[* [[환술]]의 시조이자 창시자로, 본래 [[인황씨]]의 황태자의 스승 역할을 맡고 있던 태사였다고 한다.]가 창안한 환술[* 이 환술이라고 하는 것은 태어나고 자라고 소멸되는 만물의 법칙을 응용한 것으로 기문둔갑과 같아보이나, '''실상은 변화가 아닌, 대자연의 일부분으로 동화하는 것이야말로 이 환술의 본질로, 이 동화의 이치를 깨닫게 되면 한 방울의 물과 한 잎의 낙옆으로 자유자재로 동화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심지어, 천지십학 지편의 내용과 비교해보아도, '태양 앞의 반딧불'이라는 표현이 쓰일 만큼 이 환상십예 쪽이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고 한다.(왜냐하면, 천지십학 지편의 내용은 주로 대자연의 물체를 이용하여 자신의 몸을 숨기는 비술에 그치지만, 이 환상십예는 '''아예 완전히 대자연의 일부분으로 동화하는 것이기 때문.''')]이자 살인마예(殺人魔藝)로, 대자연 그 자체로 완벽하게 천지개벽을 일으키는 무학의 차원을 뛰어넘는 공포와 저주 그 자체라고 할만큼 저주의 환상술법(幻上術法)이라고 한다.[* 주인공인 화우성이 평하길 '''인간이 대자연의 일부분으로 완벽하게 동화되는 것과 동시에, 대자연의 정령ㅇ들을 불러내어 끔찍한 천지개벽을 일으키는 파괴의 저주 그 자체라고.'''] * 이혼통제대법(離魂統制大法) - 《혈존무적》 [[김하준]]의 무협소설 혈존무적에 등장하는 무공이자 대법. 혈마전혼대법(血魔轉魂大法)과 마찬가지로 배교의 양대 궁극 사술 중 하나로, 배교의 사술들 중에서도 혈마전혼대법과 마찬가지로 가장 성공하기가 어렵다고 알려진 것으로[* 배교 역사상 전체를 통틀어서도 성공한 이가 3손가락을 넘기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대법을 펼친 제물에 시술자의 영혼을 빙의하고, 제물의 육체를 자기 육체인 것마냥 멋대로 빌려 사용하는 사악한 대법으로, 제물은 자신이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리라고는[* 한 술 더 떠서 설사 안다고 한들, 기꺼이 자신의 몸을 도구로 제공할 정도로 제물은 조종자에 대한 충성심은 절대적이라고 한다.] 꿈에도 생각치 못한 채로 평소 보통 사람과 하나도 다름없이 자신의 의지대로 생활하고 움직이고 판단하며 생각을 하나, 시술자는 천리 밖이라고 해도 제물의 오감을 공유할 수가 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의지대로 조종할 수가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시술자가 대법을 거두기 전까지 제물의 육체에 [[빙의]]해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게다가, 제물의 몸으로 움직이는 동안에는 그 어떠한 상처라고 해도 시술자의 [[영혼]]에 충격과 해를 끼칠 수가 없다고 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이혼통제대법을 펼칠 수가 있는 술자이면 제물만 충분히 있다면 자신은 안전한 곳에서 머물러 있어도 분신의 제물을 통해 무수히 많은 각기 다른 신분고 모습으로 천하를 돌아다닐 수가 있다고 한다.] 혈마전혼대법과 비교해보면 '영혼을 타인의 몸에 이전하는 것','타인의 육체를 완전히 장악해 자신의 몸처럼 움직인다'라는 점은 같으나, 그 주체와 방향성은 서로 정반대라고 할만큼 완전히 다른 편인데, 혈마전혼대법이 [[영혼]]을 주(主)로, 육체를 종(從)으로 삼는다면[* 그렇기에 혈마전혼대법을 사용해 타인의 육체로 옮겨지게 되면, 원래의 육체는 버려지게 되고, 주가 되는 [[영혼]]은 옮겨진 육체가 새로운 영혼의 그릇이 된다고 한다.], 이 이혼통제대법은 육체가 주(主)이고 [[영혼]]이 종(從)으로 삼는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안전한 곳에 있는 원래의 육체가 본체가 되기에, [[영혼]]은 자신의 주이자 본체인 원래의 육체로 돌아와야 하는 이유가 된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혼통제대법으로 [[영혼]]이 이동하여 담는 상대의 다른 육체야말로 도구인 그릇에 불과하다고 한다. 다른 차이점이 또 있다면 이혼통제대법인 경우, 영혼을 담을 수가 있는 그릇인 도구를 수없이 많이 만들 수가 있고, 영혼을 옮기지 않아도 도구가 듣고 보며 느끼는 모든 것들을 멀리서 본체 또한 같이 느낄 수가 있다라는 것이라고 한다.] * 혈마전혼대법(血魔轉魂大法) - 《혈존무적》 [[김하준]]의 무협소설 혈존무적에 등장하는 무공이자 대법. 이혼통제대법(離魂統制大法)과 마찬가지로 배교의 양대 궁극 사술 중 하나로, [[뇌정군림마제]]의 마혼전생대법처럼 죽은 시술자의 [[영혼]]을 타인의 육체로 옮기는 대법[* 이러한 점(타인의 신체에서 영혼을 강제로 추출하고 남의 못을 뺏는다) 때문에 가장 사악하고도 저주받은 사술대법으로 여겨진다고 한다.]으로, [[뇌정군림마제]]의 마혼전생대법처럼 타인의 신체에서 [[영혼]]을 강제로 추출하고 남의 몸을 빼앗아 사용하는 문자 그대로 가장 사악하고도 저주받은 사술대법이라고 한다.[* 심지어, 다른 불완전한 대법과는 다르게 '''완벽하게 어떠한 부작용도 없이 영혼의 이전으로 타인의 육체를 자신의 육체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 술법에 통달한다면은, '영원히 젊은 육체로 몸을 바꾸어가며' 영생을 누릴 수가 있기에 윤회환생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 정도라고 한다.] 다만, 이 혈마전혼대법을 시행을 한 후, 12시진(24시간) 이내에 영혼이 들어갈 육체를 차지하지 못하면 대법은 실패로 돌아가는 것과 동시에 [[영혼]]은 그대로 소멸하고, 전이할 육체는 영혼과 궁합이 맞는 것으로 미리 구해놓아야 한다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한다고 한다.[* 만약, 억지로 살아 있는 사람의 육체에 강제로 빙의하려고 하면 역으로 혈마전혼대법을 펼친 이의 [[영혼]]이 산산이 흩어져 소멸해버린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 혈마전혼대법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만반의 준비[* 우선, 재질이 최상인 인재를 구한 후, 온갖 약물로 그 육체를 개발해 [[영혼]]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으로 담아놓을 수가 있도록 해놓은 후, [[영혼]]이 소유했던 모든 능력을 발휘할 수가 있도록 새 그릇에 모든 조치를 완료해놓아야 하며, 만약 잘못되었을 경우를 대비해 10여명의 사술대가도 있어야 한다고 한다. 거기에 사전에 각종 사이한 대법으로 그 제물의 [[영혼]]을 미리 제압해 뺴놓아야 한다.]를 해놓은 뒤에 펼쳐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 혈마전혼대법은 '사법을 통해 영생을 꿈꾸는 불사' 계통의 대법들 중에서도 정점으로, 자아의 주를 영혼에 두고 육체를 단지 그릇으로밖에 보지 않느 대법이자, 육체가 돌이킬 수가 없는 죽음 앞에 이를 때, 영혼을 빼내어 새 육신에 넣음으로써 죽음을 극복하는 대법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