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공/목록 (문단 편집) == [[독공]] == * [[무형지독]][* 독공이라기보단 독의 한 종류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작품에 따라서 심독의 경지같은것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 * [[오독신수]] - 《[[경혼기]]》 * [[오색살수]] - 《[[경혼기]]》 * [[흑살마장]](黑殺魔掌) - 《[[묵향]]》 * [[흑시마조]](黑屍魔爪) - 《[[묵향]]》 * 천주만독수(千蛛萬毒手) - 《[[의천도룡기]]》 독거미를 잡아 금합에 넣고 다니면서, 양손의 검지를 넣어 손끝을 물게 하고 내력을 자신의 핏줄로 끌어들인다. 독이 스며들면 지법의 위력이 매우 강해지지만, 그 대신에 체내에 독이 쌓여서 얼굴에 독종이 돋아 점점 보기 흉하게 바뀌게 된다. 최소한 100마리의 독을 흡수해야 기초 상태에 도달하며, 진정으로 깊은 수준에 도달하려면 수천 마리의 독을 흡수해야 한다. 천 마리 정도 흡수하면 아주 기괴해져서 본래 얼굴을 알아볼 수도 없게 된다고 한다. 본래 [[은리]]의 어머니가 익히고 있던 무공으로, 외가에서 대대로 내려오던 무공이라고 한다. 100마리까지 수행했는데 [[은야왕]]을 만나게 되었다. 자신의 얼굴이 추악하게 바뀌면 싫어하게 될까 봐 천주만독수를 포기하여 공력을 흩어졌고, 본래대로 아름다운 모습이 되었지만, 대신 무공은 잃어버렸다. [[은리]]는 아직 공력이 완전하지 않아서 철로 된 골무를 손에 끼고 있다. 무공 자체는 오선교의 무공이다. * 무형독존강(無形毒尊剛) - 《천추군림지》 [[금강(작가)|금강]]의 무협소설 천추군림지에 등장하는 독공. 천하에 존재하는 3973개의 독공들 중에서도 최강급 반열에 드는 28종의 독공들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이라고 알려진 천하삼대독공 중 하나로, 이 독공의 가장 무서운 점은 바로 '''형태가 없다'''라는 것으로, 이러한 점 때문에 이 독공에 당한 이는 느끼지도 못하는 사이에 중독사하게 된다고 한다. 게다가, 이보다 더욱 무서운 것은 '''죽은 후에도 흔적과 표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라는 것이라고 한다.''' * 아수라만겁독황공(阿修羅萬劫毒皇功) - 《천추군림지》 [[금강(작가)|금강]]의 무협소설 천추군림지에 등장하는 독공. 천하삼대독공 중 하나로, 작중에서 주인공 좌천소가 익힌 독공으로 나온다. 이 독공은 가볍게 손을 흔드는 것만으로도 쇳덩이고 녹여 내며, 극성지경에 이른 상태이면 능히 마음 하나만으로도 100장 주위에 있는 모든 생물을 문자 그대로 즉사시킬 수가 있다고 한다. * 천독환희공(天毒歡喜功) - 《절대지존》 [[금강(작가)|금강]]의 무협소설 절대지존에 등장하는 무공. 작중 세계관 내에서 독공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3가지 독공인 천하삼대독공 중 하나이자 서열 제 3 위에 놓여있는 독공으로, 이 독공에 격중된 상대는 공력의 높낮이에 관계없이 아무런 고통도 없이 죽어가게 된다고 한다.[* 차이점이면 죽는 시간의 차이 뿐이라고 언급된다.] 이 독공의 가장 큰 특징은 죽은 사람의 얼굴에 아주 편안한 미소가 떠오르는 것이라고 한다. * 환희미향공(歡喜迷香功) - 《절대지존》 [[금강(작가)|금강]]의 무협소설 절대지존에 등장하는 무공. 그 천독환희공보다도 더욱 무서운 것으로, 이것을 이의 몸에서 나는 독향은 오히려 청량감을 주기에, 상대는 현문이나 불문의 상승신공을 수련한 것으로 착각을 하게 된다고 한다. * 구유마라독강(九幽魔羅毒剛) - 《절대지존》 [[금강(작가)|금강]]의 무협소설 절대지존에 등장하는 무공. 천하삼대독공 중 서열 제 2 위의 독공으로, 일반 독공이 아닌, 독공 자체가 실로 무서운 강력을 이루고 있으며, 이런 탓에 공력이 약한 이는 스치는 것만으로도 녹아버린다고 한다. 맞은 이가 절정고수일 경우, 무서운 고통에 시달리다가 전신이 녹게 된다고 한다. * 만독패천혈공(萬毒覇天血功) - 《절대지존》 [[금강(작가)|금강]]의 무협소설 절대지존에 등장하는 무공. 천하삼대독공 중 서열 제 1 위의 독공이자 '''사상최고의 독공'''. 이 무공의 창안자인 독성 만독신웅은 '''겨우 5성의 성취만으로도 당시 금강존자로 불리우던 일대의 고승을 한줌의 핏물로 만들어버렸다고 한다.'''[* 당시 금강존자는 역사이래 외가기공의 최고라고 알려진 금종조를 연성해서 도검이 부러져 나가는 몸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만독패천혈공이 극도에 이르게 되면 금강불괴지신조차도 녹인다는 가공할 소문이 떠돌았다고 한다. * 만황멸독강(萬荒滅毒剛) - 《천룡파망음》 [[와룡강]]의 무협소설 천룡파망음에 등장하는 무공. 천외팔대무존(天外八大武尊) 중 한명인 만황독존(萬荒毒尊)[* 작중에서 언급되길, 만독을 자유로이 쓸 수가 있었던 독문 역사상 최대최강의 고수이자 최초의 독성지존으로, '''한번 손을 뻗는 것만으로도 일순간에 100리 이내의 생명이라는 생명은 모두 [[암살]]시킬 수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가 창안해낸 독공의 수만 해도 1000여가지나 된다.]이 창안한 고금제일의 절대독공으로, 단순히 살심이 이는 것만으로도 손을 쓰지 않고도, 모든 것들을 녹여버릴 수가 있는 심독강(心毒剛)의 경지에 다다라있는 독공이라고 한다.[* 심독강(心毒剛)에 이르렀기에 그 어떠한 소리도, 형체도 없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