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몰래카메라 (문단 편집) === 사례 === [[런던 하츠]]에서 몰래카메라를 자주 찍는다. 그 중에서도 2010년 12월 28일 방영분에서는 출연자가 [[한국]]에서 촬영을 하게 됐는데, 현지 스태프가 출연자를 불법 [[유흥주점]]으로 접대했고, 이후 단속 나온 경찰관들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된다는 무시무시한 설정을 짰다. 그리고 이를 위해 산중턱에 철골 가건물로 일반 지구대 크기의 경찰서를 지어놓았다.[* 자세히 보면 간판에 '론돈하츠 경찰서'라고 적혀있다.] 마지막에는 이 가건물의 1층 바닥이 부서지면서 출연자를 스티로폼 구덩이로 떨어트렸다. TBS의 예능프로 '수요일의 다운타운'에서 "어설픈 몰래카메라가 진행되어도 개그맨들은 속아줄 것이다."라는 가설을 검증한 바 있는데, 시작부터 '''방 안에 수상한 케이블이 설치되어 있고 매직 미러, 인조 식물로 가려진 무언가가 대놓고 보이는''' 대기실을 배경으로 하여 밑도 끝도 없이 막장 설정으로 이어지는[* 여성의 지갑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현행범으로 체포, 나와보니 기자들이 떼거리로 사진을 찍어대고 [[사법살인|곧장 법원'''세트장'''으로 이동한 후 '''사형 판결''']].] 몰래카메라가 진행되었으나 몰래카메라 설정에 맞추어 끝까지 진행을 맞추어준 사례가 있다. [[KBS]] [[1박 2일]] 시즌 1에서도 [[나영석]]이 [[강호동]]&[[김C]]와 서로 짜고 치고 신입 PD인 [[유호진]]을 제대로 골탕먹이기 위해 시전했다. 근데 강호동과 김C가 '''연기를 너무나도 잘해''' 유호진이 제대로 낚여버렸고, 결국 몰래카메라임을 알게 된 유호진은 놀란 나머지 실신에 가까운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사족으로 이 때 강호동과 김C는 '일이냐 가족이냐' 이 문제를 가지고 싸웠는데, 강호동은 가족보다 일이라고 강조했고 김C는 일보다 가족이라고 강조했다. 이 영향을 받아서인지(아니 사실 1박 2일 몰래카메라 이전에도 이미 그랬겠지만) 공무원과 공기업과 대기업은 '''이런 질문 거의 반드시 한다.''' 당신네 가족이 큰 일이 터졌는데 당신은 회사에 남아서 열심히 일을 할 것인가, 아니면 당장 일을 그만 두고 집으로 달려가 가족들의 상황을 살피고 조치를 취할 것인가라고.[* 정석적인 답변은 회사에 남아 일하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다. 실제 상황에서야 당연히 집으로 보내주겠지만 이 경우에는 면접 자리라는 것이 문제. 회사보다 가족을 우선한다는 것은 조금 비튼 관점에서 바라보면 자기 사생활 때문에 조직을 망칠 수 있는 사람으로 비춰지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볼 여지가 별로 없다.] 이 분야에서 유명한 나라가 [[브라질]]과 [[이집트]]인데 이집트인 배우 [[https://en.wikipedia.org/wiki/Ramez_Galal|Ramez Galal(رامز جلال)]]의 [[Prank]] TV쇼 [[https://en.wikipedia.org/wiki/Ramez_Wakel_el-Gaw_(TV_show)|Ramez in Control(رامز واكل الجو)]]에서는 한 남성 배우를 속였는데, [[RPG-7]]을 쏘는 연출을 하며 [[테러리스트]]를 제대로 연기했다. 목숨이 왔다갔다 하던 해당 배우가 마지막에 몰래카메라라는 걸 알고 입을 여는데, 죄다 [[https://www.youtube.com/watch?v=Lpmtgl9t70w|삐-]]([[https://www.fmkorea.com/4585277072|번역]]) 또한 이 TV쇼에서는 [[패리스 힐튼]]을 속였으며 소송을 했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루머로 [[https://www.youtube.com/watch?v=CmEiPfZ434Y|밝혀졌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20459|미국에서는 무려 집 한 채를 태워버리기도 한다.]]-- 처음부터 연출이 전제되는 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기법이나, [[조나단 글레이저]]가 [[언더 더 스킨]]부터 쓰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카메라를 인지하지 못하게 여기저기 설치해놓고, 연기하도록 하게 한다고. 일반인들이 등장하는 언더 더 스킨은 사후 허락을 받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