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트리올 (문단 편집) ==== 그 외 ==== [[프로레슬링]] 인기도 많은 편이라 [[WWE]] 이벤트도 연례적으로 열린다. 참고로 레슬링 업계에서 가장 논란이 되었던 사건들 중 하나인 '''[[몬트리올 스크류잡]]'''이 일어난 1997년 [[서바이버 시리즈]]가 바로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이 이벤트 이후 [[숀 마이클스]]와 [[빈스 맥마흔]]은 여기서는 죽일 놈 취급을 받았으며 이 때문에 특이한 해프닝도 종종 발생했다. 일례로 2000년대 [[숀 마이클스]]는 거의 선역으로 활동했지만 몬트리올 팬들은 무조건 숀이 대립 중인 악역을 응원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크리스 제리코]]나 [[에지(프로레슬러)|에지]]의 경우 당시 [[악역]]임에도 [[캐나다]] 출신이라 아예 선악역이 뒤바뀌었다고 할 정도로 심했던 편[* 그래서 2003년의 한 RAW에서는 캐나다에서 제리코와 마이클스가 링에서 마이크 웍을 했는데, 제리코가 악역임에도 마이클스를 향해 미칠듯한 야유가 나오는 대목에서 제리코가 캐나다를 간접적으로 돌려까는 방법까지 써서 마이클스가 먹을 야유를 자기한테 돌렸다.] 이때문에 2005년 숀이 일시적으로 악역이 되었을땐 15분 동안 몬트리올을 조롱하는 모습을 보여 그들에게 엄청난 욕을 얻어먹었다. 2000년대 말부턴 이런 악감정이 꽤 줄어든 편. 2010년 1월 [[브렛 하트|브렛]]과 숀이 화해한 데다가 숀은 [[WWE 레슬매니아 26]]을 끝으로 은퇴했기 때문에 예전과 같은 상황을 다시 볼 확률은 없다고 보인다. 2023년 현재 장기 집권중인 스테이블인 [[블러드라인(WWE)|블러드라인]] 스토리가 분열의 조짐을 보이며 절정을 치달았고, 이곳에서 열리는 [[엘리미네이션 챔버 2023]]에서 [[로만 레인즈]]의 상대로 캐나다가 조국인 [[새미 제인]]이 상대하게 되면서 또 다시 WWE의 운명의 장소가 될 예정이다. 지금은 고인인 [[디노 브라보]]가 이곳 출신 기믹을 썼다. [[토론토 랩터스]]의 연이은 선전으로 몬트리올에서도 랩터스 팬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농구붐이 일고 있다. 토론토가 비시즌 경기를 몬트리올에서 몇 경기 정도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랩터스의 벤치 멤버 중 몬트리올 출신인 크리스 부셰이(Chris Boucher)가 있다.] 엑스포스가 연고 이전한 이후 몬트리올에서도 홈 팀이 된 블루제이스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을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