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트리올 (문단 편집) ==== 항공 ==== * [[몬트리올 피에르 엘리오트 트뤼도 국제공항]] * 생 튀베르 공항(Aéroport de St-Hubert): 도르발 공항이 지어지기 전 몬트리올의 관문 역할을 하던 공항. 1930년 최초의 대서양 비행선 횡단이 이루어진 역사적인 공항이기도 하다. 현재는 소형 항공기와 군사용 공항으로 쓰이는 중이다. 1970년 10월 위기 당시 FLQ에 납치되었던 퀘벡 지방 관료가 이 공항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되기도 하였다. 공항으로는 위성도시인 도르발에 [[몬트리올 피에르 엘리오트 트뤼도 국제공항|몬트리올 국제공항]]이 있다. 신공항으로 북서쪽에 [[미라벨 국제공항]]을 하나 더 만들었지만 접근성이 나빠 현재는 화물용으로만 이용 중이며, [[봉바르디에]]도 미라벨에 생산 라인이 있다. 수송량은 [[피어슨 국제공항|토론토]]와 [[밴쿠버 국제공항|밴쿠버]]에 밀리지만, 꿀리지는 않는다. 상술했듯이 몬트리올은 항공 산업의 총본산으로, 세계 민간 항공을 관장하는 양대 [[국제기구]]인 [[ICAO]]와 [[IATA]]의 본부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도르발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아태) 노선이 거의 없으며, [[대한민국]] 직항도 없어서 [[피어슨 국제공항|토론토]] 등지에서 환승해서 와야 한다. 2015년에 [[중국국제항공]]이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베이징]] ↔ [[쿠바]] [[아바나]] 노선의 중간 기착지로 도르발에 들어오게 됐는데, 이게 아태 지역 첫 노선이라고 한다. 현재는 [[중국국제항공]]의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베이징]] 노선과 [[에어 캐나다]]가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상하이]] 직항 노선이 있으며, 2018년 6월 1일부터 [[에어 캐나다]]가 [[나리타 국제공항|도쿄 나리타]]에 신규 직항 노선을 취항할 예정이다. 미국의 항공사인 [[얼리전트 항공]]은 몬트리올에 취항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몬트리올행 노선이 있는데, 바로 [[미국]] [[뉴욕 주]] 북부의 국경 인근 플래츠버그(Plattsburgh)라는 소도시를 [[함정|몬트리올로 둔갑시킨 것]]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