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몬테네그로 (문단 편집) === 스포츠 === 작은 나라지만 몇몇 [[구기]] 종목에서 스타가 배출되고 있다. 유고슬라비아 시절부터 [[핸드볼]], [[수구]] 강국이었고, 몬테네그로 출신 선수들도 여러명 있었으며, 몬테네그로 독립 후에도 세계 상위권에 드는 강국으로 올라섰다. 축구에서는 [[세리에 A]] [[AS 로마]]와 [[유벤투스]] 소속이었던 [[알 자지라 클럽]]의 [[미르코 부치니치]](Mirko Vučinić)와 [[AS 모나코]]의 스트라이커 [[스테반 요베티치]](Stevan Jovetić)가 이 나라 출신이고, 대한민국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FC]], [[FC서울]], [[수원 삼성 블루윙즈]], [[대구 FC]] 등에서 커리어를 보낸 [[데얀 다먀노비치]](Dejan Damjanović)와[* 데얀은 몬테네그로 국대 선수로도 활약한 바 있다.] 2018년부터 [[인천 유나이티드 FC]]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스테판 무고샤]]도 이 나라 출신이다.[[인천 유나이티드 FC]], [[성남 일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출신인 [[제난 라돈치치]](Dženan Radončić) 그리고 프로배구 [[수원 KEPCO 45]]의 용병 밀로시 출라피치(Miloš Ćulafić)도 이나라 출신. [[수원 FC]]의 수비수인 [[블라단 아지치]]도 [[체티네]] 출신.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테판 사비치]]도 몬테네그로 출신.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가장 유명한 선수는 현재 몬테네그로 축구협회장으로 재임중인, 90년대 [[AC 밀란]]의 10번으로 당대 최고의 천재 플레이메이커로 명성을 떨쳤던 [[데얀 사비체비치]](Dejan Savićević). 96-97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라리가 우승을 이끌며 발롱도르 2위를 기록한 [[프레드라그 미야토비치]]. 우리나라에서는 K리그의 레전드 공격수 [[데얀 다미아노비치|데얀]]의 강력한 영향으로 인해 몬테네그로를 '데얀국'이라고 부를 때가 있었다. 국대 축구 관련은 [[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를 참고할 것. [[핸드볼]]은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로 손꼽히며, 여자 부문이 특히 강하다. 2011년 세계 선수권에서는 [[중국]]을 무려 42대 15로 제압하기도 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는 준결승에서 [[스페인]]을 한점 차로 꺾고 결승에 진출, [[대한민국]]을 제치고 결승에 진출한 [[노르웨이]]와 금메달을 놓고 겨뤘다. 비록 결승전에서는 노르웨이에 졌지만 은메달을 획득했고 몬테네그로로 독립 후 출전 2번째만에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따는 감격을 누렸다. 뒤이어 치러진 2012년 유럽 선수권에서는 우승까지 했다. [[수구]]도 인기있는 스포츠인데, 남자부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모두 4위까지 올라갈 정도로 강팀이다. 두번 다 [[세르비아]]에 져서 동메달을 놓쳤다. 구 유고의 다른 나라들만큼은 못하지만 [[농구]]도 인기가 있으며 [[유로바스켓]] 3회 진출, [[FIBA 농구 월드컵]] 1회 진출을 기록중이다. [[NBA]] 출신 선수들로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7년간 활약한 '페코트럭' 니콜라 페코비치[* 현재는 은퇴했다.]와 [[시카고 불스]]의 올스타 센터 [[니콜라 부세비치]], [[시카고 불스]]에서 부세비치와 함께 뛰었던 [[자본테 그린]]과 [[한국프로농구|KBL]]의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현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에서 뛰었던 [[보리스 사보비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