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길들이기/몬스터도감/초월 (문단 편집) == 개요 == 2015년 11월 26일 대격변 업데이트로 등장한 [[몬스터길들이기]] 초월자 목록이다. --[[메가진화]]-- --8성 계획은 없다더니... 8성 스펙을 만들고 앞에 '초월'을 붙였다.-- ||(현재) '''{{{#RED 공격형}}} 최강메타''' ||{{{#!html(불멸자)}}}'''{{{#!html 마령주 로제}}}''' {{{#RED (수호자) '''청염의 로아노'''}}} (모험가) '''Captain MK'''|| ||(현재) '''{{{#BLUE 방어형}}} 최강메타''' ||{{{#!html(불멸자)}}}'''{{{#!html 폭룡주 카이저}}}''' {{{#BLUE (수호자) ~~아직 안 나온 록산느~~[* 수호자 방어형은 록산느 하나 뿐이다.]}}} (모험가) '''초월 가나시'''|| ||(현재) '''{{{#PURPLE 복합형}}} 최강메타''' ||{{{#!html(불멸자)}}}'''{{{#!html 천군장 우리엘}}}''' {{{#PURPLE (수호자) '''초월 미나'''}}} (모험가) '''성령의 로빈'''|| ||(현재) '''{{{#GREEN 지원형}}} 최강메타''' ||{{{#!html(불멸자)}}}'''{{{#!html 천상의 아리엘}}}''' {{{#GREEN (수호자) '''뇌룡의 미코'''}}} (모험가) '''별빛의 에리카'''[* 세라와 함께 후보로 세워졌었으며, 세라와는 팀대에선 비등비등하지만, 에리카가 조금 우위라는 평가가 나오고, 세라는 팀대 외엔 잘 되는 구석이 없기 때문에 에리카를 선정하게 됐다.]|| ||최고 하타 캐릭터(....)|| '''열정의 가렌'''[* 심지어 팀대에선 각미에게 썰리고, 보대는 노강 미코보다도 딜이 안나온다.(...) 더 슬픈 사실은, '''이게 상향을 받은 것이라는 점...''']|| ||하향 패치로 최대 피해 받은 캐릭터(현재 시점으로)|| '''성흔의 안나'''[* 그 전은 순서대로 비올레, 도로시, 프란시스. 안나는 이 셋보다 더한 타격을 입었다.] || ##새로운 초월캐릭터가 나오는 시점으로 최강메타 캐릭터가 변경될시 자동으로 그 해당하는 캐릭터 이름을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수호자(합성 전용)와 불멸자'''또한 포함하니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 수호자와 불멸자 캐릭터들이 속한 유형별 최강메타가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변경되지 않을것 같기에 수호자와 모험가를 따로 나눠서 서술합니다. ##하타 메타를 기재한 이유는 초월에 대해 모르시는 초보자들이 간혹 가렌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고 하타 캐릭터와 하향 패치 또한 자동적으로 기재를 부탁 드립니다. ##변신 캐릭터일 경우 이름앞에 ★을 붙여 작성바랍니다. ##수호자의 경우는 이름 앞에 ※ 을 붙여서 작성 바랍니다. 초창기에는 +5 강화와 40레벨까지의 한계돌파가 완료되어 있는 7성 캐릭터가 있다면, 그 7성 캐릭터를 대상으로 '''초월의 깃털'''을 소모해서 초월이 가능했지만 2016년 5월 19일 패치 이후로는 굳이 40 레벨까지 만들지 않더라도 초월이 가능한 캐릭터라면 깃털 500개(수호자는 600개)를 투자하여 초월캐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초월의 깃털은 요일던전과 수정을 소모해서 일정 갯수를 얻을 수 있으며, 일반, 혹은 조각 전용 몬스터[* 5월 19일 패치 이후 조각 전용이 사라졌고 일반 합성이나 진화로 뽑는 것이 가능하다.]의 경우 500개, 수호자[* 예전에는 합성 전용 몬스터라 불리었다.] 캐릭터일 경우는 600개의 깃털을 소모한다. 매달 2~4개의 초월 몬스터가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스킬은 기존 7성의 최고 스킬 계수인 여신 실비아의 '신수:천둥매'의 300%를 넘어서는 스킬로 대부분 가지고 있으며 스텟은 7성 시절에 비해 수십 퍼센트 이상 뻥튀기가 되었다. 또한 100만 골드를 지불하여 새로운 아이템 '보주' 칸을 열 수 있다. 모두 우월한 스팩을 자랑하기에 모험의 대륙은 손쉽게 돌 수 있다. 모든 초월캐는 공격시 일정 확률로 치명타 보다 훨씬 더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데 이것이 바로 '''초월타'''란 시스템이다. 동시에 추가로 치명타까지 같이 터지면 이것이 바로 '''초월치명타'''이며, 각각 푸른글씨, 녹색글씨로 표시된다. 뻥튀기된 데미지 수치가 상당히 높아, 팀대전에서 승리를 가르는 요소로 지목될 정도다. 깃털 500개라는 수치를 보고 너무 많은거 아니냐는 소리가 있지만 요즘은 이벤트로도 초월의 깃털을 상당히 많이 주고 있으며 카이얀의 초월 의뢰소만 진행해도 기본적으로 하나는 초월 가능하다. 게다가 모험의 대륙 스테이지 미션만 차례차례 클리어 해도 30레벨 초월 몬스터 3개나 받을수 있고 vip7단계 기준으로 2주정도면 500개는 충분히 모을 수 있을 정도며 노현질로도 3주 정도면 다 모을 수 있기에 막상 모은다 생각하면 그리 빡세지는 않는 편이다. 초월캐릭터의 강함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적절한 수치. 7성들이 6성 캐릭터들의 성장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은 경우도 있었으나[* 대표적으로 릴리아나와 릴리안느는 자매사이이며 피에로 시리즈와 간호사 시리즈는 모두 별개의 인물이었다.] 2차 대격변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인 2016년 5월 19일 패치로 진화 시스템이 추가되어 기존의 5, 6, 7성 캐릭터들의 이름이 통일되었기에 별개의 인물에서 같은 인물로 보아도 무방해졌다. 여튼 초월캐들은 모두 7성이 초월의 깃털에 깃든 힘으로 초월한 것이니 100% 동일 인물이 맞다. 다만, 비슷한 컨텐츠가 있는 [[세븐나이츠|옆동네]]와 설정을 비교했을 때 캐릭터의 전반적인 상황이 매우 안정적임을 알 수 있다. 옆동네는 일단 무지막지한 고통이 뒤따르며 그로 인해 [[에반(세븐나이츠)/각성|성격이 파탄나거나]] [[카린(세븐나이츠)/각성|파탄나지 않아도 계속 지속적으로 고통을 받는다거나]], [[리(세븐나이츠)/각성|자신의 어두운 면이 밖으로 드러나는 등]] 가지 각색의 부작용이 있고, 최악의 경우 [[파스칼(세븐나이츠)|각성[* 앞서 설명한, 몬길의 초월과 비슷한 개념의 컨탠츠]에 실패해 괴물로 변해 날뛰다가 리타이어]]해버리는데 비해, 몬길에서의 초월은 오히려 막장 귀족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외치며 개념인으로 변하는 등 긍정적 방향으로 환골탈태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근데 파우스트와 치노 등장 이후 원래어두웠던 설정이 살짝 더 어두워 져서 혹시 [[세나|옆동네]] 처럼 될까봐 유저들이 걱정한다. ~~자신의 고유 설정이 더욱 강화되었다고 보면 괜찮지 않을까?~~ 초월의 깃털을 이용해 힘을 얻은 클라우드나 베르나가 천사를 연상시키는 날개를 달고 있으며, 그와 대치하고 있는 절망의 대륙의 세력들은 모두 악마의 형상을 닮은 걸 보면 초월의 깃털은 천사의 깃털 혹은 여신급 존재인 킨나리의 깃털인 듯하다. 아직 대격변 설정이 모두 밝혀지지 않았으니 두고 볼일. 한때 대격변을 예고하며 공식 카페에선 초월이 예정된 캐릭터들의 스토리가 올라왔었지만 오글 거린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그리 반응이 좋지 않았다. 이후 대격변 업데이트 이후 제작진이 더 이상 스토리에 신경 쓰고 있지 않은지 한 참의 시간이 흘렀어도 스토리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2016년 2월 29일을 기점으로 초월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강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7성 몬스터를 이용해서 초월 몬스터를 추가로 강화할 수 있다. 최소 6강부터 최대 10강 까지 가능하지만 단,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7성 몬스터는 무조건 1마리이며, 확률은 50%--라고 읽고 50%가 아닌 듯하다.(...)--로 고정된다고 한다. 여담으로 현재 초월 몬스터 간의 밸런스 조정을 이상하게 하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메타의 중심에 섰던 몬스터가 몇 주 뒤 새로운 몬스터가 출시되거나 밸런스 조정이 실행될 때 한 순간에 폐급으로 전락하는 등 조정을 너무 극단적으로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반면에 옆동네 [[세븐나이츠]]는 하향 없이 사기 능력을 사기 능력으로 땜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