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길들이기 (문단 편집) === 이계의 대륙 === '''2015.8.12~2016.5.19''' (2016년 5월 리니지 콜라보레이션 종료로 삭제) 2015년 8월 12일 처음 등장했다. 우선 말하는 섬 지역이 등장 했으며 추후 업데이트로 추가 지역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추가 하나 없이 사라졌다.-- 난이도는 스테이지가 오를수록 급상승한다. 1-1의 경우 7성 몬스터 하나만 갖고도 깰 수 있고, 1-2도 적가로 깨는데, 문제는 1-3. 1-3의 경우 40적40가40루로도 못깨고, 1-4의 경우 무한 스턴과 1/3의 피를 빼가는 무식한 출혈 피해때문에 몬스터가 버티지를 못한다. --[[드라군 놀이|그러나 초월몬이 출동하면 어떨까?]]-- --사실 보스몹 남겨놓고 넓은 맵을 빙빙 돌며 체력 회복 해가며 싸우면 된다 카더라.-- 괜히 꿀벅지 2배 버프를 주는게 아니다. 1-3부터는 몬스터가 급격히 세지기 때문에 웬만한 공격형, 복합형, 지원형은 돌기가 매우 힘들다. 그 개쎄다는 최병란과 각성미나 마저도 한계돌파가 덜 되어있다면 이계 1-3, 1-4에서는 칼퇴하기 바쁘다.[* 최병란은 항상 슈퍼아머 적용 덕분에 34정도만 찍어도 1-4 그럭저럭 돈다. --그러나 요목이 출동하면 어떨까?--] 결국 방어력, 체력에 특화되어있는 방어형들로 돌아야하는데 왠만한 방어형들이 그렇듯이 스킬 계수며 공격력이며 다 똥망이어서 그나마 대중화 되어있고 스킬도 매우 괜찮다고 평가받는 파동의 라엘이 거북신으로 추천받는다. 최대 강화 제한이 없는 이계 장비와 6성 몹을 얻을 수 있어 초창기에는 열쇠 2개를 소모하더라도 어느정도 괜찮은 평가를 받았지만 6성이나 축복받은 이계 장비 강화서 드랍율이 사실상 극악인 데다가 모험의 대륙 개편밑 전설 장비 초월 등으로 인하여 현재는 기피되는 장소가 되었다. 2016년 5월 19일 리니지 콜라보레이션이 종료되면서 문을 닫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