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길들이기 (문단 편집) === 성장의 대륙 === '''2013.8.13~2015.11.26''' (2015 대격변 패치로 삭제) '''모험의 대륙 등장 전까지 몬스터 길들이기가 시작된 날 부터 주 무대가 되었던 모험지역.''' 자연, 습지, 암흑, 화염, 별, 영웅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지역은 영웅을 제외하고 모두 15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자연/습지/암흑/화염/별 지역이 15개 스테이지에서 7개 스테이지로 축소. 스테이지 클리어 시 몬스터의 경험치를 일정량 올려 준다. 영웅 지역은 12까지 있으며, 1500골드짜리 1회용 경험치 아이템을 사지 않는 이상 경험치를 주지 않는다. 자연 지역에서 영웅 지역 순으로 난이도가 어려워진다. 일반적으로 가장 쉬운 자연 지역을 1이라고 쓰고 그 뒤에 스테이지 번호를 붙인다. 예를 들어 습지 지역의 3번째 스테이지라면 2-3이라고 쓰는 식. 2014년 7월의 신세계 업데이트 이후에는 3-4성 몬스터랑 3-4성 장비 드롭률이 느낄 수 있도록 증가했다. 이곳에서 30레벨 미달성 몹이나 한계 돌파를 하였을 시 최대 레벨에 달성을 하지 않은 몹에게는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모험의 대륙에서는 경험치를 얻을 수 없으며, 영웅 지역에서는 1500 골드를 주고 살 수 있는 영웅의 비약을 사야 된다. 모험의 대륙 등장 전까진 영웅 지역이 최고 난이도 지역이었고, 후반 스테이지를 스킬오토로 클리어하려면 적어도 궁극강화를 한 6성 3마리는 꼭 필요하며 6성 2마리라면 수동조작으로 클리어 가능하다.[[https://www.youtube.com/watch?v=AOdTNC0VErM|6성 시절 영웅10지역 깨던 영상]].하지만 7성의 등장 이후 난이도가 급하락해 버렸다. 7성은 15레벨정도만 찍어도 일반 6성 몬스터정도의 몫을 해낼 수 있으며, 30렙을 찍으면 혼자서 다 정리해버리기 때문이다. 최근 어둠의 레오가 여기에 무슨 짓을 했는 지 던전 곳곳이 불에 타거나 파괴됐고 검은 기운이 감돌고 있다. 신규 컨텐츠에 대한 복선으로 추정되었는데... 결국은 2015년 11월 대격변 패치로 인해 성장의 대륙은 전부 사라졌다. 대신 경험치는 모험의 대륙에서 얻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