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길들이기 (문단 편집) ==== 기회의 땅 ==== 2020년 5월 28일 추가된 신규 컨텐츠이다. 보유 캐릭터 중 40레벨 이상의 초월 캐릭터와 신장이 있으면, 최대 40마리까지 넣을 수 있다. 펫은 최대 5마리까지 넣을 수 있다. 진행 방식은 뱀주사위를 떠올리면 된다. 팀의 1번 캐릭터가 리더가 되며, 그 캐릭터가 말이 되어 움직인다.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눈의 수만큼 움직이고, 주사위를 굴릴 때 게이지가 1번 왕복할 때마다 정확도가 20%씩 감소한다. 칸에 도착하면 모험, 유적, 보스 중 하나의 전장이 임의로 뽑힌다. *'보스' 전장은 진행 방식이 예전의 보스 대전에서 상자들이 사라지고 보스가 처치 가능해진 형태이다. *'유적' 전장은 신비의 유적의 보스 층을 임의로 골라서 진행하게 되는데, 기존에 비하면 난이도가 올라가 있다. *'모험' 전장은 기존 모험 지역 중 일부를 골라서 진행하는데, 역시 기존에 비해 난이도가 올라 있다. 사망한 캐릭터는 '기회의 구슬'을 이용해 부활시킬 수 있다. 이 재화는 전장을 한 번 클리어할 때마다 5개씩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를 처음으로 부활시킬 때는 3개 소비되고, 이후 한 번 부활시킬 때마다 갯수가 1개씩 증가한다. 이 재화로는 캐릭터의 체력을 50%씩 회복시킬 수도 있다. 처음에는 1개를 요구하고, 이후 캐릭터를 한 번 회복시킬 때마다 요구 갯수가 1개씩 증가한다. 축복은 전장 진행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사면 그 다음 전장에서만 적용되는 형태이다. 처음 살 때 기회의 구슬 2개를 요구하고, 구매 시마다 요구 갯수가 증가한다. 난이도는 시련의 섬에 비하면 비교도 안 되게 어렵다. 초반 층은 50레벨 15강 캐릭터로도 통과가 가능하지만, 20번째 전장부터 슬슬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특히 30번째 전장부터는 60레벨 각성 캐릭터와 15단 3무신 신장들도 한 방에 죽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 보스는 들어가는 대미지가 장난이 아니라 컨트롤을 해줘야 한다. * 유적은 기존 신비의 유적에서 적용되는 조건을 그대로 가져온 데다가 '''나오는 층은 보통 난이도인데 실제 적의 스탯은 어려움 난이도다!''' 특히 65, 115, 120층이 난이도가 높은 층으로 꼽힌다. 이 층들은 30번째 전장 이후에 걸리면 그냥 포기하고 다음 날을 기약하는 게 좋다. 조건에 맞는 캐릭터를 넣더라도 적들의 어마무시한 스탯 때문에 통과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모험 역시 천공섬 이전의 지역이든 기린 대륙과 차원의 경계든 똑같이 '''유진, 진 카일 같은 OP 캐릭터들이 아니면 아예 엄두도 못 낼 정도로'''[* 있더라도 자동 사냥은 불가능하다.] 난이도가 높아진다. 완주하면 보상을 주긴 하지만, 그 보상이 지금까지 해온 고생에 비하면 매우 적다. 매일 자정이 되면 진행 상황이 초기화되는데 그걸 염두에 둔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패치로 기회의 땅 난이도를 대폭 하향하여 기존의 40개이던 전장을 30개로 줄이고, n번 전장으로 돌아가기가 없어졌다. 운이 좋은 날에는 한번도 전투를 하지 않고 완주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몬길의 마지막 업데이트로[* 2022년 9월 29일.] 기회의 땅 개편이 한 번더 이루어졌다. 기본적으로 전투 지점을 클리어하는 보상과 보상 지점 보상, 도착 지점 보상을 상향하였다. 기회의 땅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기회의 반지'[* 공격력을 올려주고, 반지마다 효과가 다르다.] 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전에는 도착 지점에서만 '기회의 반지'를 획득할 수 있었으나, 이것 또한 운에 따라 획득을 할 수 있고, 없고가 나뉜다. 획득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기회의 반지 조각'이 추가되었다. '은별 목걸이 조각'과 비슷하며, 조각 70개를 모아야 소환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