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길들이기 (문단 편집) ==== 시공의 균열 ==== 2016년 12월 15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스토리상 무슨 던전인지는 모르겠으나 배경이나 몹들로 봐서는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록산느의 말에 의하면 파우스트가 열어놓은 것이라 한다[*스포일러 사실은 그가 자의로 열어놓은 게 아니라, '''소혼이 그에게 접근해서 균열을 열게 했음이 밝혀졌다.''']. 차원석 3개를 소비하여 들어갈 수 있고, 클리어하면 레벨 42~44의 고유 장비와(잘 안 나옴) 고유 장비 조각을 주고, 여기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은 획득할 수 없고 도감에도 등재되지 않는다.[* 그나마 최종보스들의 이름은 보스 등장 연출 시 나타나긴 한다. 1-1부터 각각 [[처녀자리|차원의 바르고]], [[황소자리|차원의 타우르스]], [[쌍둥이자리|차원의 제미니]], [[물고기자리|차원의 파이시스]], [[게자리|차원의 켄서]].] [* 차원의 경계란 지역이 등장한 이후엔 획득 가능하다.] 배경은 파괴지대랑 같고 잡몹들도 파괴지대 몹들에서 색만 바꿨지만 중간보스로는 어째선지 서슬, 파라오, 데몬이 전부 초월 버전으로 등장한다! 난이도는 1지역은 비탄의 파괴지대보다 조금 어렵다. 처음에는 난이도가 천공요새 성역 수준이었으나, 9월 27일 업데이트 이후로는 권장 조건이 초월 캐릭터 38레벨 3명과 희귀 장비로 난이도가 낮아져 시작하지 얼마 되지 않은 유저나 레벨이 낮아서 힘든 유저들도 시공의 균열에 입장할 수 있다. 상점에서 시공의 축복이라는 아이템을 구입하면 해당 캐릭터들의 고유장비 획득확률을 올려준다. 여담으로 이 컨텐츠가 추가된 이후 차원석의 드랍 확률이 갑자기 낮아졌는데, 문제는 유저들에게 공지도 하지 않고 갑자기 드랍 확률을 낮춘 것이다. 자세한 건 [[몬스터길들이기/사건 사고]] 문서를 참조하자. 2019년 3월 28일 패치로 균열 지역에서 레벨 40~41 장비가 드랍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2019년 4월 25일 패치로 시공의 축복 아이템 사용 시 선택한 캐릭터의 고유장비 확률은 대폭 상향 조정하고, 선택하지 않은 캐릭터의 고유장비 확률은 하향 조정하였다. 시공의 축복 아이템 사용 시 고유장비의 전체 획득 확률은 기존과 동일하다. 2020년 10월 15일 패치로 2지역이 추가되었다. 혼돈의 전장 1-1을 클리어해야 입장할 수 있으며, 1지역이 추가된 만큼 무려 '''3년 10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 만큼, 난도는 1지역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높다. 권장 조건부터가 경계의 끝, 그리고 수정지대 방어전 1-1, 1-2와 동일한 수준이다. 그런데 경계의 끝과는 달리 루나가 활약하지 못하는데, 이는 패시브에 있는 '몬스터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기'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슈퍼 아머가 적용된 상태라도 경계의 끝에서는 피해량이 백 단위로 들어오는 반면, 여기서는 '''만 단위'''로 들어온다[* 50레벨 기준.]! 즉 실질적 난도는 그 스테이지들보다도 훨씬 높다. 오히려 그 '''죽음의 섬'''보다 조금 쉬운 수준이다. 보상은 LV44~46 고유장비와 더 많은 양의 고유장비 조각이다. 입장시 필요한 차원석이 10개로 3개인 1지역에 비하여 매우 많고, 고유장비 드랍 확률이 딱히 더 높은 것도 아니며, 클리어도 어렵기에 차원석이 썩어나는 사람, 고유장비 성장을 3무신 제련을 위한 재화(신비한 결정 등)이 매우 부족한 사람이 아닌 이상 2지역을 도는 사람은 많지 않은 편이다. 추천 캐릭터로는 • 1지역: 로아노, 루나, 소호 등 • 2지역: 소호(20단 3무신), 모리안(60), 로쉬 1형태(?)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