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길들이기 (문단 편집) ==== 천궁의 신전 ==== 2022년 1월 27일 업데이트로, 천궁 신장과 같이 등장하였다. 1지역 '별의 성지' 지역 효과는 '치명타, 초월타 확률 60% 감소' 시킨다. 모험 보상으로는 천궁신장, ★1~3 펫, 등장 몬스터, 죽음의 흔적, 생명의 열매, 신비한 금가루, 차원석, 신비한 결정, 영혼의 파편, 동방패, 차원의 눈을 획득할 수 있다. 난이도는 이전 '죽음의 섬' 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지역 디버프 효과가 치명타 확률 60% 감소시키기 때문에, 약점강타가 잘 뜨지 않는 이상 클리어하기에는 매우 힘들다. 그래서 '소호' 처럼 대미지가 강력한 캐릭터나 '로쉬' 처럼 최대 체력 피해를 입히는 캐릭터가 필요하지만, 사실상 아무리 '소호'도 잠재력과 영혼석 셋팅이 좋지 않는 이상 거의 끝 보스까지 못 가고, 중간 보스에서 교체가 된다. '소호'가 공격력에 비해 방어력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패시브가 꺼지면, 바로 몹들로부터 큰 대미지를 입어 즉사하는 경우가 많아 모험 돌다가 종종 실패 횟수가 자주 나오곤 한다. 현재 '로쉬1, 2형태'[* 형태 변경 마저, 제대로 육성되있지 않으면 힘들 수 있다. 35급 이상 사용을 추천한다.]가 가장 무난하게 잘 돈다. '포식자'인 만큼 스탯이 매우 높아, '소호'보다 안정적으로 모험을 돈다. '로쉬 기본 형태'는 이 지역에서는 절대 못 사용한다. 캐릭터 특성상 이전 모험 지역인 '죽음의 섬' 지역에 맞게끔 패치되었기 때문에 비추천 한다. 그나마 최근 업데이트로 '암흑의 신 제라' 라는 신규 포식자가 기본 형태에 전용 패시브를 달고 나와, 특화 캐릭터가 되었다. 하지만, '포식자' 캐릭터 인 만큼 고인물 유저가 아닌 이상, 기존 유저는 키우기 여전히 힘들다. 그래서 '제라'를 키우지 않고 기존 캐릭터를 사용해 모험을 도는 유저가 대다수 일 것이다. 하지만 소호보다는 제라가 안전하고 빠르게 잘 돌기 때문에 제라 육성이 필수가 되었다. 2022년 1월 27일 업데이트로, 별의 성지 1-1 지역이 추가되었다. 2022년 3월 31일 업데이트로, 별의 성지 1-2 지역이 추가되었다. 2022년 5월 26일 업데이트로, 별의 성지 1-3 지역이 추가되었다. 2022년 6월 30일 업데이트로, 별의 성지 1-4 지역이 추가되었다. 추천 모험 캐릭터로는 '제라 기본 형태(최소 18급 이상)', '로쉬 제 1, 2형태(최소 35급 이상)', '소호', 카마엘라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