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길들이기 (문단 편집) ==== 천공섬 ==== >이 세상 모든 것의 심판을 위해 띄운 천계의 비공정. 과거 천계가 주었던 [[몬길 도감 초월|'초월'이라는 힘을 남용하는 인간들과]], 이 힘을 목표로 한 평생 매달려온 고대 왕국의 마지막 혈통 [[레오(몬스터길들이기)|레오]]... 한 인간의 과욕은 간신히 막아놓았던 마계의 문을 다시 열어 버리고, 마계의 재림이라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었다. 천계는 이 모든 과오는 자신들을 배제한 인간과 마계 둘에게 있고, 그들의 싹을 잘라 버리겠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리고 핏빛의 강력한 '응축 에너지'로 두 대륙을 모두 섬멸하고자, 비공정인 '천공섬'을 그들의 세상에 보낸다. 이 소식은 인간을 사랑한 천계인 [[크로피안]]으로부터 누구보다 빠르게 전달되었고, 크로피안은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린다. 천공섬의 천족들은 인간계, 마계 몬스터들과는 다른 속성을 지니고 있어서 '신성의 정수'와 '천공섬 영혼석'을 품고 있다.[* 4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몬길 아트북에서 공개된 ' 천공섬 ' 스토리.] 2016년 9월 20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모험지역이다. 여기서는 불멸의 정수와 토파즈 또는 조율자의 보주, 그리고 차원석[* 여기에서 드랍될 확률은 파괴지대보다 높다.]을 얻을 수 있다. 이 모험지역에서는 버프 존을 이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 있으면 체력이 회복되거나 모든 속도가 증가되는 효과가 생긴다. 천공요새 심장부에서는 치명타 확률이 증가되는 효과가 생기는 버프 존도 등장한다. 난이도는 암흑의 파괴지대보다도 훨씬 어렵다. 대체로 던전들이 지역이 바뀌어도 난이도는 점진적으로 올라가는데 비해 파괴지대 3-6과 바로 다음의 천공섬 1-1의 난이도 격차는 엄청나다. 1-1부터 몬스터들의 방어력이 매우 높아 방어력 무시 또는 감소가 있는 초월 캐릭터가 아니면 40레벨 10강을 찍어도 처리하기가 쉽지 않으며[* 초월치명타가 터져도 3자리 수, 심지어는 2자리 수의 대미지밖에 입힐 수 없다.], 1-4부터는 공격력까지 강화되어 초월 돌파를 하지 않으면 진행이 매우 힘들다.[* 이 때문에 초월돌파 출시 전 로아노가 모험왕 자리를 빼았겼었다. 초월돌파 업데이트 후 다시 복귀.] 이 때문에 클리어 난이도도 그렇고 클리어 시간도 훨씬 오래 걸리므로 당연히 불멸자 강화 재료인 타락의 정수와 신성의 정수 모으는 효율이나 난이도도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데, 문제는 그렇다고 천계 불멸자들이 딱히 마계 불멸자들에 비해 상위라거나 고성능이 아니라는 점. 비슷비슷한 불멸자들인데 강화 재료 모으는 것은 천공섬 쪽이 훨씬 어렵고 느리게 모이기에 불만의 소리도 있다. 2016년 10월 18일 패치로 천공요새 하늘길 1-4~1-6지역이 추가되었다. 2016년 11월 24일 패치로 2지역 '천공요새 성역'이 추가되었으며, 2017년 1월 12일 패치로는 2-4~2-6지역이 추가되었다. 2017년 2월 17일 패치로 3지역 '천공요새 심장부'가 추가되었으며, 2017년 3월 23일 패치로는 3-4~3-6지역이 추가되었다. 위에 서술된 내용은 언제까지나 고유장비나 초월돌파/초월강화 시스템이 없던 시점을 기준으로 서술 되어있고, 현재는 고유장비 5셋을 맞춘 44레벨 이상 캐릭터, 30레벨 신장 캐릭터라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추천 모험 캐릭터는 로아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