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길들이기 (문단 편집) ==== 모험의 대륙 ==== >새로이 발견된 신대륙이지만 성장의 대륙보다 강력한 마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었다. 하지만 성장의 대륙이 마물들의 침공으로 침식당하자 모험가들은 모험의 대륙으로 발길을 돌렸다. 강력한 몬스터들이 서식하고 있었지만 모험가들에게 반격의 뒷받침이 되어줄 새로운 힘이 잠들어 있을 것이라 믿었고, '''결국 수정지대를 넘어 기묘한 곳에 도달한 모험가는 알 수 없는 힘이 발현되어 마계의 군단과 맞설 수 있는 초월의 힘을 얻게 되었다.''' 절망과 혼돈 속에서 새로운 희망이 되어줄 모험의 대륙에서 마계군을 몰아낼 수 있는 새로운 힘을 찾아내기 위해 모험가들은 끊임없이 탐험하고 있다.[* 4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몬길 아트북에서 공개된 ' 모험의 대륙 ' 스토리.] 개척지, 늪지대, 요새, 용암, 수정지대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4년 7월 7일 처음 등장했다. 신규 업데이트 당시 명칭은 '신세계'. 개척지·늪지대·요새·용암·수정지대 모두 6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한 스테이지는 쉬움, 보통, 어려움의 3개 난이도로 되어 있었으나, 이후 난이도 구분이 없어지고 그냥 1-1~ 15-6으로 바뀌었다..[* 대격변 패치 이전에는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 3단계로 되어 있었다.] 출시 당시에는 모험 보상을 노리고 클리어하는 모험 지역이었다. 3성 몬스터와 4성 장비, 무엇보다 골드가 말 그대로 '''쏟아져 나온다'''. 5,6성 장비와 4,5성 몬스터마저도 성장의 대륙에 비해 엄청나게 얻기 쉽다. 11월 27일 업데이트 후에는 상향평준화된 스펙에 맞추기 위해 7성 장비들의 드랍률이 올라간 것으로 추정. 2015년 2월 3일 영혼석을 영혼석으로만 강화하도록 바뀌면서 영혼석 드랍률이 올라갔다.~~ 그런데 왠지 몬스터 드랍률도 같이 떨어진듯 하지만 기분 탓이다.~~[* [[http://www.hungryapp.co.kr/bbs/bbs_view.php?pid=785257&bcode=tamingmonster&catecode=012&page=1&scode=9|이 샘플]]로 보면 오히려 올라갔다고 한다. 다만 영혼석 드랍률이 2배정도 오른 것 때문에 상대적으로 몬스터가 안 보여서 그렇게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5년 11월 26일 대격변 패치로 모험의 대륙이 말 그대로 대격변을 맞이했다. 스테이지의 출현 몬스터부터 보상, 수정지대의 경우 일부 배경이 변하는 등 새롭게 바뀌었고 박살나버린 성장의 대륙을 대신해 경험치를 공급하는 역할을 받았다. 난이도 자체는 좀 높아져 어려움 난이도에서 한돌이 제대로 안 되어 있으면 피해를 보기 십상이다. 아니, 보통 난이도에서도 방어력이 800 이상이 아닌 이상 몬스터의 평타가 아파서 고생한다.[* 방어력 735인 영웅이 '''보통 5-6의 카나시 상대로''' 175정도의 피해를 받았다.] 역으로, 기존의 지원형 몬스터들도 보스딜은 기대할 수 없다만 잡몹은 잡을 수 있게 되면서 입지가 쥐꼬리만하게 생겼다. 2021년 기준 신장을 한마리만 가지고 있어도 천공섬은 그냥 깨기 때문에, 모험의대륙을 어려워서 깨지 못하는 일은 없다. 빠르게 돌수 있는 캐릭터로는 로아노, 루나 등이 꼽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