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목수정 (문단 편집) == 기타 == [[일베]]에게 큰 피해를 입기도 한 사람이다. [[일베충]]은 파리 촛불집회의 주최인 중 목 작가가 있는 것을 알아낸 뒤 그의 이력과 부친, 아이에 대한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또 목 작가의 출생지가 전남 [[고흥군]]인 것을 거론하며 '''[[호남]] 출신 인사를 비하'''하는 용어를 사용해가며 비하했다. 목 작가의 부친에 대해서는 나이를 거론하며 조롱했다. 심지어 일부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2008년 총선]] 당시 [[심상정]] 후보의 선거유세 현장에 목 작가가 딸 아이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하고 비하적인 표현을 덧붙였다. 급기야 자녀의 사진이 담긴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11117541488729&type=1&VML|#]] 참다못한 2013년 11월,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에 살다 보니 프랑스 소식을 한국인 입장에서 접하기 쉽도록 전달해 주는 사람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2015년 8월 5일, [[세월호 참사]] 추모 집회를 주도했다는 혐의로 인권운동가 박래군이 구속되자 프랑스 인권단체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국제 연대'가 것은 인권과 집회의 자유뿐 아니라 법치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석방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나섰다는 소식, 프랑스 인권단체가 진행하는 서명과 별개로 8월13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서명을 받아 연대 서명 명단을 8월15일에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에 전달될 것을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806_0010209392&cID=10101&pID=10100|(뉴시스)]] 하지만 자신의 과학음모론적 견해와 엮어서 보도하기떄문에 교차검증이 필요해보인다.[[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44|(칼럼)]] 자신을 [[윤서인]]이나 [[유원목]]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을 매우 혐오하나, 실상은 그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방향으로 흑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