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목수 (문단 편집) ==== 팀버프레이머 ==== || [[파일:sWEIyme.jpg|width=600]] || || [[파일:QBxEk9P.jpg|width=600]] || || 가공된 목재들 || || [youtube(FWBlkP6MpU4)] || || 작업과정 || || [[파일:HLbAROM.jpg]] || || 일본식 중목구조 || || [youtube(pvwHkAXshzs)] || || 작업과정 || 중목구조 혹은 [[팀버프레임]] 구조 건물을 만드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앞서 말했듯이 일본에서는 미국식 경량목, 중목을 구분치 않고 집짓는 목수는 다 다이쿠(大工)라고 부른다. 유럽이나 북미, 오세아니아 등지에서는 경량목 구조를 시공하는 사람과 구분지어 이렇게 부른다. 구조가 비교적 복잡하고, 목재를 가공하는데도 시간이 비교적 더 걸리기 때문에 시공비용이 비싸고 배워야 할 것도 많은 직업이다. 유럽이나 북미에서 [[팀버프레임]] 시공자는 국내의 한옥목수와 비슷한 모습으로 인식되고 있다. 작업방식도 지역이나 회사마다 저마다 약간씩 다른데, 일본의 경우 일반주택을 지을 때 쓰는 재래공법에는[* 크레용 신짱의 집도 이런 형태] 공장에서 미리 가공하는 프리컷(Pre-Cut)을 도입하였고[* 전동장비를 이용한 목수가 1시간 동안 1평에 필요한 목재들을 가공할 수 있는데, 자동화 기계는 1시간에 30평 분량의 목재를 가공할 수 있다.], 중목구조 시공자들은 보통 미리 만들어진 목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데, 잘 안맞으면 끌이나 톱등으로 조금씩 더 다듬고, 거대한 나무 망치를 들고 때려서 끼는 일이 이들의 주업이다. 독일이나 북미등에서도 이런 공장가공을 선호하기도 하나, 북미에서는 비교적 수요가 그리 많지 않고, 있더라도 소득이 있는 사람들이 주로 찾기 때문에 지역공방에서 목수들이 수작업을 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