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태솔로 (문단 편집) ===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음 === [[군(행정구역)/대한민국|군]] 소재지 [[분교]][* 전교생이 20명 이하로, 한 학년에 3~4명 정도 있다. 대체로 남초학교라 20명 중 15명이 남성, 거기다가 혼혈이 대다수라 한국인은 찾기 어렵다.] - [[남중]] → [[남고]], [[영재학교]], [[과학고]], [[특성화고등학교]] → [[공과대학|공대]] / [[남중]] → [[남고]] → [[사관학교]] → [[군대]] / [[남중]] → 공고 → [[생산직]] 직장 테크를 탄 [[남자]], [[여중]] → [[여고]] → [[여대]] 테크를 탄 [[여자]] 사이에서 흔하다. 다만 초등학교~대학교까지 공학+합반만 나와도 모쏠인 사람이거나, 저 테크를 타고도 연인이 있는 사람들도 많다. 확률적으로 볼 땐 아무래도 공학을 거친 경우가 단일 성별 학교를 나온 경우보다 연애할 확률이 높고 경험이 풍부한 편이다. 특히 남자들이라면 이성과 함께 있는 시간이 길다면 외모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고유한 인간적 매력이나 다른 능력으로 어필할 기회를 얻기 쉽고, 상대 성별의 동년배와 대화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상대 성별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및 문화를 학습하게 되어 늦게나마 연애 기회를 잡을 능력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만 이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남성에게 더 잘 적용된다. (외모나 돈도 중요하지만) 여성들은 연애대상을 볼 때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따지는 편이기 때문에 외모가 조금 아쉽더라도 여성과 대화를 잘 하는 남성은 상대적으로 연애가능성이 올라간다. 반면 남성은 연애대상을 볼 때 성격이나 소통 능력보다는 '''외모 그 자체'''에 훨씬 더 많은 비중을 두는 편이고, 남성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탁월한데 외모가 아쉬운 여성은 연애대상이라기보다는 '''부랄친구 취급을 받는 편.''' 개별적인 사례에 대해서는 케바케이지만 전반적인 경향을 보면 그렇다는 소리다.[* 이는 여담이지만 털털하고 남자와 잘 어울려 노는 여성이 주변에 있다면 그 여성 자체를 연애대상으로 보는 것 보다는 친한 친구/지인으로 남겨놓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훨씬 이득일수 있다. 이런 여성은 보통 여사친도 많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본인의 매력만 좀 된다면 그 여성에게서 좋은 여자를 소개받을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해석하면 같은 성별끼리만 지내다 보면 상대 성별의 문화를 모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 상황에서 이성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이성과의 만남을 회피하고, 상대 성별을 알아갈 기회는 더욱 줄어드는 [[악순환]]이 생긴다. 게다가 같은 성별끼리만 있으면 성격이나 취향 같은 게 다소 한쪽으로 흐를 우려가 더 높다.[* 만화, 게임, 각종 덕질취미, 썰렁한 공대식 개그, 화장실 개그는 남성에 유독 치우친 성향이다. 반대로 꽃, 악세사리, 화장품 등은 여성에 치우친 취미라고 볼수있다.] 남녀가 공유할 수 있는 취미도 있지만 각 성별에서만 매우 열광하고 상대 성별에선 영 시큰둥한 취미도 많은데, [[남초]]나 [[여초]] 사회에 있으면 후자를 훨씬 많이 접하게 된다. 특히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사귈 일이 줄어들면서 모쏠들이 이성을 만날 기회가 더더욱 줄어들었다. 하지만 여성은 데이팅 앱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남성은 그것마저도 입구컷 당하므로 최악의 케이스까지 몰락해버린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