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이라(오버워치) (문단 편집) === 프로 대회 === 모이라가 널리 기용되는 경우는 6명 모두 뭉쳐다녀서 광역힐을 활용하기 좋은 메타가 성행하는 경우, 또는 다른 서브힐러를 쓰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메타가 성행하는 경우로 나뉜다. 전자가 4탱과 초기의 고츠, 후자가 초기 투방벽에 해당한다. 한국인 플레이어로서는 [[서울 다이너스티]]의 힐러 [[양진모|토비]]가 최초로 프로대회에서 픽했다. 상하이 드래곤즈와의 오버워치 리그 프리시즌 12월 7일 경기 2세트 아누비스 수비 당시 비비는 상황에서 메르시를 버리고 모이라를 집어들어 융화를 한 번 쓸 정도로 활약하고, 다시 넣었다. 오버워치 리그 1시즌에서 3~4탱커+모이라, 루시우 조합을[* 6~7시즌 핫했던 로드호그+디바에 라인하르트,자리야까지 가세한 묵직한 조합.] 운영이 가끔씩 나오고 있다. 탱커들의 부족한 기동력을 루시우로 보완하고 모이라가 3탱의 회복을 중점을 두어 빠르게 궁극기인 융화를 채워 융화를 기반으로 밀어버리는 전략이 나오고 있다. 이외에 솜브라가 잠시 제2의 전성기를 누렸던 해킹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 패치 직후, 솜브라가 많이 쓰이지 않은 리그에서는 잘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각 지역 컨텐더스에서는 젠야타가 솜브라에 매우 약하다는 점 때문에 루시우와 짝을 이루어 잠시 주류 힐러로 떠오르기도 했다. [[3탱 3힐]] 조합이 등장하고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까지는 많이 쓰였으나, [[2018 오버워치 월드컵]]부터 모이라 대신 아나나 젠야타를 넣는 조합이 연구되기 시작하더니 고츠만 고정이었던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3]] ~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스테이지1 기간에는 젠야타에 밀려서 거의 나오지 않았다. 이후 패치로 [[다딜 조합]]이 그나마 힘을 받고 나서는 자체 생존력이 좋고 딜러 견제력이 있다는 점을 살려서 어느 정도는 나오고 있다. 모이라와 솜브라를 쓴 솜츠 조합은 33 기반 조합으로 다딜 조합을 상대하기 가장 좋은 형태이다. 222 고정 이후 비중이 높아졌다. 초기 호리사 메타에서는 똘똘 뭉치는 메타 특성상 2힐에서는 모이라의 특성이 효율적이었고, 그 후 2방벽 메타에서는 방벽을 뚫고 딜과 힐을 넣는 모이라의 궁극기가 조명 받으며 기용되는 일이 늘었다. 2방벽이 사장된 이후에도 루시우와의 페어로 가뭄에 콩 나듯이 나오고 있다. 2020 오버워치 리그 플레이오프에서는 호그 조합이 대유행했으나, 잠시나마 1티어가 된 역병 조합에서 쓰였다. 그러나 역병 조합 역시 로드호그가 너무 사기였기 때문에(...) 카운터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결국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한 경기도 나오지 않았다. 2023시즌 오버워치 리그에서는 미드시즌 매드니스를 앞두고 댈러스 퓨얼을 기점으로 기용률이 급증했다. 러쉬 조합 자체의 출현 빈도가 상당히 늘어났는데, 라마트라를 기용하는 경우 힐밴이나 빙벽 이격 정도는 막기로 어느정도 버티면 압도적인 힐량으로 커버가 가능하며, 힐량 자체가 높다보니 탱커가 물려도 녹지 않고 되려 궁극기 게이지로 모두 환산되어 융화가 빠르게 찬다. 본인 생존력이 뛰어난 것은 덤. 따라서 루시우를 기용하거나 키리코 + 트레이서를 뒤로 돌려 분대 운영을 하는 경우 모이라에게 궁극기 게이지를 몰빵해 융화를 빠르게 채워서 이론상 운영에서 상당히 앞서나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