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아요 (문단 편집) === 모아요의 기승전모 ===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루는 콘텐츠로 상징색은 {{{#red '''빨간색'''}}}이다. 원래 애니메이션 기승전모와 게임 기승전모가 분리되었으나 이후 하나로 통합된다. 모아요의 유튜브를 상징할 정도로 인기를 자랑하는 콘텐츠로 기승전결에서 결을 모로 바꾸어 모아요만의 특색을 나타낸다. 특유의 차분한 어투로 차근차근 설명하는데 가끔은 감정적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시간의 흐름에 맞춰 '기' '승' '전' '결'로 나누어서 설명하는데 '기'에서는 초기 상황과 배경을 설명하고 '승'에서는 성장 과정과 전성기를 설명한다. 다음인 '전'에서는 설명하는 대상이 하락세를 맞은 이유와 비판점을 설명한다. 비판할 사항이 너무 길어지는 경우에는 '전(2)'를 만들어 2배로 비판한다. 이는 '승'도 마찬가지이나 주로 '전'에서 이런 현상이 많다. 마지막으로 '결'에서는 현재의 상황을 설명한다. '결'에서는 '전'에서 설명한 사건의 후폭풍이 대부분. 게임의 과거와 현재를 조목조목 집어주고 알기 쉽게 설명하여 기승전모는 반응이 굉장히 좋다. 인기 급상승에 올라가지는 않았는데 개그콘서트 기승전모가 처음으로 인기 급상승에 올라갔고 2번째로 올라간 기승전모는 버블파이터. 가장 조회수가 많은 영상은 메탈슬러그이고 가장 조회수가 적은 영상은 일랜시아. 아무래도 조회수가 가장 적어서 모아요가 기승전모의 아픈 손가락이라고 자주 말하는데 모아이들이 대체 어떤 영상이길래 자꾸 아픈 손가락이라고 말하는지 궁금한 나머지 일랜시아 기승전모를 찾아보면서 조회수가 많이 올랐다. '기승전 모아요 생각'이라고 본인이 직접 말할 정도로 모아요의 생각을 중심으로 대본을 작성한다. 그래서 어떤 영상은 상세하고 찬양하는 반면 어떤 영상은 상세하지 못하고 냉정하기 때문에 편파성을 감안해야 한다. 예시로 투니버스 기승전모는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요즘 방영되는 만화가 나중에 추억으로 변하는데 너무 비난한다고 불만을 품은 시청자들도 있었다. 유희왕처럼 어린 시절에만 시청한 사람과 계속 시청한 사람의 의견이 갈리는 주제는 후반부 시리즈의 자료 조사가 부족하기도 한다. 모아요 본인이 해당 만화를 보고 나서 다루는데 후반부 시리즈는 상대적으로 주의깊게 본 경우가 적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모아요가 유희왕 팬덤에서 가장 비난받은 이유는 오룡즈 이후로는 시청하지도 않고 안티들의 의견을 복사한 수준으로 리뷰하였기 때문이다. 덕분에 ZEXAL 같은 경우는 평가가 갈리는 시리즈임에도 무조건 망작이라고 폄하하여 ZEXAL 팬덤에게 비난받았다. 당연하지만 시청하지도 않고 작품을 평가하는 것은 리뷰어가 하면 안 되는 행동이다. 5D's가 추억이면 모아요는 5D's까지만 리뷰하고 이후 시리즈에는 리뷰하지 말고 마무리지어야 한다. 그래도 대본은 오류가 없도록 충실하게 작성하며 많은 리뷰 유튜버처럼 대본을 잘못 작성하여 댓글로 수정한 적이 없다. 오류가 보이면 기존에 작성한 대본을 폐기하고 다시 작성한다. 그리고 원피스처럼 본인이 꾸준히 챙겨본 주제는 퀄리티가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