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신나강 (문단 편집) === [[영화]] === 2차 대전 소련군, 1차 대전 러시아군이 등장하는 영화에서는 100% 등장하고, 전간기와 냉전기 배경 영화에도 자주 등장한다. [[6.25 전쟁]] 배경 영화에서도 당연히 등장하지만 옛날에 만들어진 반공영화에서는 북한군 전원이 PPSh-41을 들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 [[고지전(영화)|고지전]] - 북한군 저격수 "2초" 차태경([[김옥빈]] 분)이 PE 스코프가 달린 저격수용 모신나강을 사용한다.[* 잘 보면 잘 알려진 M91/30 PU가 아닌 PE 스코프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파일:c0054518_4e2799f23304a.jpg|width=642]] * 1998년에 제작된 러시아 영화 러브오브시베리아 (원제 [[시베리아의 이발사]])의 임관식 장면에서 사용한다. 허나 이는 [[창작물의 반영 오류|재현 오류]]인데 영화의 배경이 되는 1885년은 모신나강이 개발되기 전이다.[* 제대로 재현을 한다면 그 전에 쓰던 단발식 흑색화약 소총인 [[베르단|베르단 소총]]이 등장해야 한다. 소련이 붕괴하고 러시아 연방이 세워진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제작된 영화라 [[창작물의 반영 오류|제대로 재현하지 못하고]] 비교적 흔한 모신나강을 쓴 것으로 보인다.] * [[봉오동 전투(영화)|봉오동 전투]] - 독립군이 사용한다. 특히 저격수로 나온 [[류준열]]이 사용한 것은 스코프를 달 수 있도록 개조된 버전이지만, 볼트를 젖힐 때 손잡이가 90도로 서는 것으로 보아 저격수용으로 개조된 버전은 아니다. * [[암살(2015)|암살]] - 작중 독립군 안옥윤([[전지현]])이 M1891/30 PU를 이용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150731120603554.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ySJQit.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C0%FC%C1%F6%C7%F6%BB%E7%B0%DD03.jpg|width=100%]]}}} || * [[에너미 앳 더 게이트]] - 총 3종류가 등장한다. 처음에는 2인 1조로 실탄 클립과 함께 분배하는 소총으로 M91/30과 M38이, 조금 지나서는 [[바실리 자이체프]]가 귀신처럼 원샷 원킬로 죽이는 장면에선 M91/30 PU 사양이 나온다. 이 영화의 소련군 저격수들은 모두 모신나강을 사용한다. 원래 유명한 편 이긴 했지만 모신나강이 지금처럼 세계구급으로 출세(?) 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영화이다. 또한 거적떼기를 칭칭 둘러서 위장하는 모습도 이후에 나오는 많은 대중매체에서의 저격용 모신나강에 계속해서 오마쥬 되고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careeraftermilitary.com/10-Enemy-at-the-Gates-200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Nagant.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EnemyGatesM9130Law_02.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EAG-TaniaRifle01A.jpg|width=100%]]}}} || * [[웨이 백]] - 시베리아 수용소에서의 탈출을 그린 영화다. 경비병들이 소지하는데 총검까지 붙어서 마치 창에다 개머리판을 단 듯 굉장히 길어 보인다.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다수의 마적 부하들이 들고 다닌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GBW_mosin_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GBW_MS_01.jpg|width=100%]]}}} || * [[차우]] - 극중 [[슬러그탄]]을 사용하는 샷건으로도 300kg이 넘는 괴물 멧돼지를 잡는게 불가능해지자 베테랑 포수 천태만이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소련제 모신나강이라며 스코프가 장착된 모신나강을 꺼내 보이자 [[핀란드]] 유학파 포수 백만배는 핀란드제라며 딴지를 건다. 사실 둘 다 맞는 말이다. 앞서 서술했듯 러시아에서 개발됐지만 핀란드에서도 상당량을 우수한 품질로 생산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멧돼지와 조우해서 사격하는 장면 직전까지 들고 다니는 총은 모신나강이 아니라 중국제 에어소프트건 Kar98이다. 제작 여건상 문제가 있었던 듯. 멧돼지에게 발사했는데 가죽을 뚫지 못하고 도탄되어 옆에 있던 나무를 쓰러트린다. * [[강철비]] - 호위총국장 박광동을 암살하기 위해서 [[엄철우]]가 브라밋 소음기와 PU 조준경을 장착한채 사용한다. 그러나 암살 현장에서 박광동이 안 나오는 바람에 실사격은 없고, 이후 쿠데타측 북한군과의 총격전에서도 제대로 사용되지 못 한다. * [[영웅(2022)|영웅]] - [[영웅(2022)/등장인물#s-2.4|조도선]]이 저격 담당이라서 잘 애용하고 있다. PU 망원 조준경을 장착하고, 세탁소에 있는 헌옷 조각으로 위장하고 있다. 그리고 하얼빈역에서 사열하고 있는 러시아 제국군도 보병형을 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