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스라 (문단 편집) === [[모스라 시리즈#s-3.3|모스라 3: 킹기도라 내습(1998)]] === [[파일:external/geneido2.ocnk.net/d0fa443e8c.jpg|width=300]] * 레인보우 모스라 일반적인 형태로 등장. [[킹기도라]]와 싸우기 위해 등장했지만 자신의 공격들이 통하지 않았고 오히려 킹기도라(그랜드 기도라)의 압도적인 힘 앞에 몇 분만에 압도당해 패하고 만다. 결국 아직 킹기도라가 성장하지 않았을 무렵인 1억 3천만년의 [[중생대]] [[백악기]]에서 킹기도라를 쓰러트리기로 하며, 두번 다시 현대로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각오하고 소미인들의 노래의 힘을 얻어 백악기로 [[타임슬립]]한다. 거기서 젊은 시절의 킹기도라(영 기도라)와 싸워 처음에는 레인보우 모스라 본인의 타괴수들에 비하여 다채로운 기술로 분전했지만 점차 킹기도라의 반격에 고전하게 되고 그의 물기 공격에 의하여 날개가 뜯겨지는 등 맹공격을 받아 빈사 상태에 몰리지만 제정신을 되찾은 소미인의 노래에 의하여 부활한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동귀어진의 형태가 되어버렸고 결국 킹기도라와의 싸움에서 힘이 다한다. 하지만 그때 나타난 원시 모스라 세마리가 만든 고치 타임캡슐에 둘러싸여져 1억3 천만년의 시간을 들여 잠든 끝에 그 안에서 한층 더 강한 힘과 능력을 가진 '''아머 모스라'''로 강화해 다시 킹기도라와 재대결을 하기 위해 현대에서 부활한다. 여담이지만 모스라 2에선 눈은 이전의 모스라의 색의 아쉬움을 남겨 녹색이었지만 모스라 3에서는 눈이 청색으로 변하여 색조 전체에도 푸르스름한 느낌이 늘어났다. * 광속모드 모스라(光速モードモスラ) [[파일:external/i139.photobucket.com/MothraLeo-LightSpeedMothra.jpg|width=550]] 모스라 3에 등장한 형태로 레인보우 모스라가 중생대로 시간여행을 가기 위해 아쿠아 모스라를 거쳐서 변화한 모습이다. 아쿠아 모스라와 마찬가지로 4매으로 갈라진 날개에 머리 모양이 예리한 형태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쿠아 모스라보다 더욱 예각인 형태로 변한다. 이 형태에서 딱히 싸우는 용도로 쓰이진 않았지만 이름 그대로 이 형태에선 광속 혹은 그 이상의 스피드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장: 25m, 익폭: 30m, 체중: 5900t, 비행속도: 광속 혹은 그 이상으로 추정|| * 요로이모스라 (鎧モスラ, 갑옷 모스라) [[파일:external/i139.photobucket.com/MothraLeo-ArmorMothra.jpg|width=550]] 모스라 3에 등장하며 레인보우 모스라의 강화형이면서 헤이세이 모스라 3부작 사상 최강의 모스라다. 킹기도라를 쓰러트리기 위해 중생대 백악기로 타임슬립한 레인보우 모스라가 킹기도라의 유체인 영 기도라를 격파하고 자신도 쓰러진 후 원시 모스라들이 만든 고치 내에서 1억 3천만년이나 잠든 끝에 부활하면서 변한 궁극의 형태이다. 그 이름 그대로 전신이 갑옷같이 단단해졌으며 그 수준은 킹기도라의 강력한 인력광선을 정통으로 맞아도 상처 하나 전혀 없을 정도의 방어력을 자랑하는 데다[* 뿐만 아니라, 극중 갑옷 모스라가 데미지를 받은 장면조차 없을 정도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그 인력광선을 모아서 발사하는 '''트리플 토네이도'''에 맞아도 데미지를 입지 않을 정도이다. 날개도 당연히 강화되어 커터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대개의 물질들을 단번에 절단내버리거나 파괴해버릴 정도로 예리하고 단단하다.[* [[킹기도라]]의 두번째 전투에서 킹기도라의 한쪽 날개를 단방에 절단해 버릴 정도의 위력을 보였다.] 또한 날개의 형태가 톱니모양으로 변화하는 것과 동시에 날개의 색깔도 역시 바뀐다. 이마에 있던 세개의 홑눈은 하나로 합쳐졌으며 그 눈에서 발사되는 '''아머 크로스 히트 레이저'''는 전 단계인 레인보우 모스라의 크로스 히트 레이저 레인보우에 비하여 위력이 한단계 더 강화되어 크로스 히트 레이저 레인보우가 통하지 않았던 킹기도라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전체적으로 전장이나 익폭이 레인보우 모스라 때보다 조금 커졌으며 중량은 3배 넘게 증가하였다. 무엇보다 크기가 자신보다 3배 이상이나 더 큰 킹기도라를 [[몸통박치기]]로 간단히 밀어붙여 추락시키는 등 레인보우 모스라 때에 비하여 기초적인 신체 스펙 전반이 수배나 더 강화되었다. 덧붙여 동체도 백은색의 갑옷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다리가 존재하지 않으며 체모도 일체 나있지 않는데다 촉각이 없어진 대신에 머리 양쪽에 돌기가 생긴다.[* 머리 아래 근처에도 마찬가지로 머리 위의 양쪽에 있는 돌기보다 짧은 돌기가 나있다.] 그 압도적인 파워로 킹기도라를 청색의 티끌로 분해해 소멸시킨다. 킹기도라와의 전투에서 이긴 후에는 갑옷을 해체하여 요로이모스라 이터널로 변한다. ||전장: 25m, 익폭: 50m, 체중: 20000t *무기 * 요로이 크로스 히트 레이저: 이마의 홑눈에서 발사하는 레이저 광선으로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크로스 히트 레이저 레인보우의 강화형이다. 레이저의 색상은 무지개 색에서 청색으로 바뀌었으며 위력은 크로스 히트 레이저 레인보우보다 3배나 더 강한 수준이다. 레인보우 모스라의 모든 광선 기술을 무효화한 그랜드 기도라의 배리어를 쉽게 관통한다. * 요로이 윙 커터: 칼날같은 날개를 펼친 상태에서 적을 향해 돌진하여 적을 절단하는 기술. * 엑셀 대쉬 버스터: 엑셀 대쉬의 강화형으로 전신에서 플래시 에너지로 빛을 내면서 그대로 적의 몸을 통과하여 그 적의 몸을 관통시켜 버리는 최강의 기술이다. * 물론 요로이모스라로 강화된 이후에도 레인보우 모스라 때의 모든 능력들은 당연히 전혀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계승되는 것과 동시에 더욱 강화되었다.|| * 요로이모스라 이터널(鎧モスラ・エターナル) [[파일:external/i139.photobucket.com/MothraLeo-EternalMothra.jpg|width=550]] 모스라 3의 후반에 등장한 형태. 킹기드라를 쓰러트린 이후의 요로이모스라가 갑옷을 해체한 모습으로 그 때문에 외형 자체는 요로이모스라 그대로의 형태[* 머리 부분에 관해서는 요로이모스라 때에는 없던 촉각과 체모가 있거나 다리가 존재하는 등 미묘하게 다른 부분도 있다.]이지만 어미 모스라와 닮은 온후할 것 같은 외관을 하고 몸 색깔이나 날개의 색도 요로이모스라같은 백은색이 아닌 황금색을 띄는 등 요로이모스라와는 상당히 차이가 난다. 극중에서 결정화한 몰을 소생시키는 등 생명에 관련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킹기드라의 돔으로부터 해방된 아이들을 지켜본 후에 소미인 몰과 로라와 함께 인펀트 섬으로 돌아간다. 사실상 헤이세이 모스라 3부작의 최종 형태이다. 이 형태는 다른 괴수와 싸운 적이 없기 때문에 능력은 알려져 있지 않다. 참고로 요로이모스라가 갑옷을 해체한 모습이기 때문에 중량이 다소 가벼워져야 할텐데 전장과 익폭, 중량은 요로이모스라와 같다. * 원시 모스라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5e00898f48cb9a9b3af20e9934b47cbd.jpg]] 중생대에 살던 모스라의 선조. 작중에서 그때는 아주 많았다고 언급되며, 유충 형태의 세마리가 실제로 등장한다. 외견은 현대의 모스라와 상당히 다르다. 킹기도라를 쓰러트리고 자신도 쓰러진 레인보우 모스라를 고치로 감싸, 아머 모스라로 부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