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스라 (문단 편집) ==== [[고지라 × 모스라 × 메카고지라: 도쿄 SOS]] ==== [[파일:Mothra_S.O.S.jpg]] 1961년작 초대 모스라의 후예다. 당시 모스라와 만났던, 본작 주인공의 할아버지의 별장에 모스라와 소미인들이 나타나 '인간이 죽은 자의 영혼에 손을 대면 안 된다'며 기룡을 만드는 데에 쓰인 초대 고지라의 뼈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줄 것을 요청한다. 혹 고지라가 다시 나타난다면 그때는 모스라가 대신 싸워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 말을 듣지 않는다.[* 본작은 모스라가 소미인들이 납치당한 것 때문에 깽판을 쳤던 61년 영화와 세계관을 공유하기에 모스라가 긍정적인 이미지로 인식되지 않는다.] 얼마 후, 전편 <고지라X메카고지라>에서 3식 기룡과의 투쟁 끝에 입은 중상이 어느 정도 회복된 고지라가 1년 만에 다시 출몰한다. 이에 학교 운동장에서 손자가 학교 책상을 들고 나와 모스라의 신호를 만들고 모스라가 나타나 빠른 속도를 이용해 고지라를 치고 빠지며, 가루를 흩날려 방사열선을 굴절시키는 활약을 보여주며 고지라를 상대하지만, 인분이 소모되어 고지라에게 다리를 씹히는 등 압도당하다 결국 날개에 방사열선을 맞고 추락한다. 모스라가 쓰러진 순간, 기룡이 극적으로 현장에 나타난다. 기룡은 강력한 미사일과 레이저 등으로 고지라를 압도하지만, 이번에는 쓰러진 고지라의 기습 방사열선을 머리에 맞고 전투 불능 상태가 된다. 이때 모스라의 알에서 쌍둥이 유충이 깨어나 고지라에게 협동하여 시간을 번 사이 기룡 담당 엔지니어 쥬죠 요시토가 기룡 안으로 들어가 수리한 덕분에 다시 작동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수리하던 사이 추락한 모스라는 결국 '''유충들에게 발사된 방사열선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산화한다.''' 허나 쌍둥이 유충들이 기룡과 협공해 고지라를 쓰러트려 누에고치에 감싸면서 설욕한다. 전투가 끝나고 쌍둥이 유충은 다시 섬으로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