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세이 (문단 편집) == 개요 == >'''[[비틀즈]]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 >[[NME]] >영국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모 아니면 도다. '''나를 사랑하거나, 버스 밑에 깔리길 바라거나.''' 중간은 없다.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이다.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영국 [[인디 음악]]과 록에 있어 영향력 있는 음악가로 평가받는다. 보컬로서 모리세이의 가장 큰 특징은 [[엘비스 프레슬리]] 같은 스탠다드 팝 가수를 연상시키는 낮고 중후한 음색이다. 대다수의 록 보컬리스트들이 강하게 내지르는 창법을 쓰는 것과 달리, 모리세이는 마치 성악을 하는 것 마냥 복식 호흡으로 노래를 부른다. 음역대가 넓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음에도 오히려 이를 역이용한 특유의 창법과 정해진 음계 안에서 뽑아내는 멜로디로 고유의 영역을 구축한 뛰어난 보컬로 인정받는다. 이러한 그의 성향은 [[조니 마]]의 기타와 함께 [[더 스미스]]라는 밴드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기둥이 되었다. 소년같은 외모와 사춘기적 감성을 한 몸에 걸친 특유의 가사와 감수성으로 [[더 스미스]] 시절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특유의 반골 기질과 힙스터스러운 취향은 훗날 '''영국의 인디 록과 [[브릿팝]]의 탄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모리세이가 쓴 가사는 학문적 연구 대상이 될 만큼 영국 음악 역사상 가장 뛰어난 가사들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BBC]]의 방송‘The Culture Show’가 실시한 2006년 여론 조사[* [[http://www.bbc.co.uk/arts/livingicons/vote/|링크]], 총 투표수 75,000표.]에서 모리세이는 [[데이비드 애튼버러]]에 이어 두 번째로 훌륭한 영국 문화 아이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