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르지아나(마기) (문단 편집) == 전투력 == 지상 최강의 전투 민족이라고 불리우는 파나리스의 일원답게 체술 하나는 주인공 일행 중 최강이며, 덕분에 전투 시에는 보는 사람조차도 속이 다 시원할 만큼의 무쌍을 찍는다. 주로 자신의 최대 장점인 무지막지한 [[괴력]]을 이용해서 공격을 하는데, 여기에 자신의 손에 차여진 강철로 된 [[족쇄]]를 간단하게 박살낸다든지 여러 명의 사람을 동시에 업고 움직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괴력을 활용한다. 특히 각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발에 힘을 집중시킨 것만으로도 지면이 움푹 파이는 정도이며, 발이라도 굴렀다 하면 바닥에 금이 가거나 아예 박살이 나기도 한다. 심지어 이걸 응용해 벽을 타고 올라가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그 견고한 벽에 발자국이 남는 건 덤이다. 그래서 발차기 위주로 싸운다. 필살기는 공중으로 뛰어올라 발뒤꿈치에 전신의 체중을 집중시켜 그대로 상대의 두개골을 찍어버리는 것으로, 그 위력은 자그마치 집채만 한 백호나 원숭이 왕을 일격에 박살낼 정도이다. 이쯤 되면 그냥 상대하는 괴물들이 불쌍하다. 만약 상대가 그냥 인간이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각력만큼은 아니지만 완력도 괴물급으로, 도적단을 홀로 상대할 때 뚱땡이 도적에게 명치빵을 꽂아 일격에 쓰러뜨리거나 다른 도적의 강냉이를 털어버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패왕색]]이 실린 우렁찬 함성을 내뿜어 하이에나 떼를 위협하는 것으로 보아 기백이 대단한 듯.(정확히 말하면 모르지아나 특유 혹은 파나리스 특유의 짐승에게 겁을 주는 초음파 같은 소리를 낸 것이기에 기백이나 패왕색과는 관계가 없다.) 2부에서는 암흑대륙에서 다른 파나리스들[* 인간형이 아닌 짐승형들이다.]과 2년 동안 수련했고 알마트란 최강의 검사인 아르바에게 백룡과 같이 2대1로 싸워서 밀리지 않을 정도로 성장했다.[* 단 체술 한정. 아르바가 마법을 쓰기 시작하자 백룡과 함께 순식간에 밀렸다. 그리고 암흑대륙이어서 파나리스의 힘을 100% 발휘할 수 있어서다.] 하지만 아르바와 딱 한 번 싸운 뒤, 후에 리타이어해서 별 의미는 없다. 그 후에 신드바드에게 세뇌당해버린 이후, 알리바바가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분노해서 신드바드와 싸우려 가게 된다. 그리고 더 이상의 등장은 없다가 다행히 세뇌가 일찍 풀려서 권속기 하나 때려잡는 활약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