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로(드래곤볼) (문단 편집) == 상세 == 염소 머리를 가진 외계인으로 마력을 사용하여 싸우는 스타일의 빌런이자 원작의 피콜로 대마왕, 프리저, 셀, 부우에 이어 '''오랜만에 등장한 진짜 절대악 성향의 빌런이다.'''[* 그동안 드래곤볼 슈퍼에 나왔던 대부분의 최종보스들은 사실상 악당이 아닌 반동인물에 가까운 포지션(히트, 지렌)이거나 자신만의 사상이 있고 그것을 따를 뿐일 빌런(자마스)에 가까웠다. 반면 모로는 원작 시리즈의 빌런들과 비슷한 성향을 지니고 있다. 이는 모로가 드래곤볼 슈퍼의 최종보스들 중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으로부터 500만년 전, 자신이 침략한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를 흡수해 마력을 늘려나가다 이를 심각하게 여긴 계왕신들과 격돌. 계왕신들마저 놀랄만한 파워업을 계속해서 보여주었지만, [[계왕신#s-2.7.5|대계왕신]]의 신력으로 마력이 봉인 당하자마자 은하 패트롤 요원들에게 체포된다. 다만 마력이 봉인됐어도 은하 패트롤 수준으로는 죽일 수는 없어서 그냥 은하 형무소에 가둬놓기만 했었다. 여담으로 이 때 많은 신력을 소비한 대계왕신도 결국 [[마인 부우]]에게 흡수당하고 만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마인부우가 대계왕신보다 약하다는 소리는 아니다. 대계왕신보다 강한 계왕신도 점차 당했고 무엇보다 부우는 상대의 강함 유무와 상관없이 흡수가 가능했기에 당한 것이다.] 참고로 프리저 이후로 꽤 오랜만에 추상적인 목적 대신 '우주 정복'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자신을 대신해 손발이 되어줄 군대도 모으고 자금도 모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