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따 (문단 편집) == 여담 ==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는 [[주제 호베르투 호드리게스 모타|호세 '''모따''']]라는 선수가 있었다. 2010년 수원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수원의 득점중 대략 반정도는 이선수가 책임진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다. 2010년 [[AFC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아챔에서만 처넣는다고 수원 팬들 사이에서 허세 모따로 통하기도 했었다. 어느 정도의 시간, 이라고는 해도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는 리그에서도 그나마 좀 넣었지만 사실 수원 팬덤 내부에서는 저놈 저거 기름이 흐르는 땅에 가려고 아챔에서만 넣는다는 소문도 돌았다. 아이러니하게도 2011년엔 비싼돈주고 사온 게인리히,마르셀,베르손 외국인 공격수 3인방의 득점력이 워낙 저조해서 호세 모따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다.] 호세모따는 2012년 부산에서 재영입했다. 성남은 모따의 빈자리를 '''몰느님''' [[마우리시오 몰리나|몰리나]]를 데려옴으로써 완벽하게 해결했다. 그러나, 성남이 예전 [[리즈 시절]]의 성남이 아닌지라 2010시즌 후 [[FC 서울]]에게 바로 털렸다. 2007년에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으로 귀화하여 한국 대표팀 선수로 뛰고 싶다고 발언 하고, 해당 잡지 표지로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찍기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https://v.daum.net/v/20070625213113612|#]] 립서비스성 발언이 아니라 어느 정도 진지하게 고민했었는지 해당 인터뷰를 한지 몇년 뒤인 2010년에도 단순히 국가대표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100323112305215|#]] 그러나 한국어 능력 등 귀화를 충족할만한 조건을 채우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 부분까지 충족 시켜서 설령 귀화를 했어도 플레이 스타일이 한국 대표팀과 맞지 않았기 때문에 실력과 별개로 대표팀 주전을 차지하는 것은 쉽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