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따 (문단 편집) ==== [[전남 드래곤즈]] ==== 모따는 2004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며 K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광양컵에서 첫 선을 보인 모따는 데뷔 무대에서 좋은 활약으로 전남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어 열린 대구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모따는 [[이따마르]]와 함께 2골을 쏟아부으며 4-1 대승을 이끈 것을 시작으로 [[이장수]] 감독의 지휘하에, 기량을 폭발시키며 팀을 이끌었다. 29경기 14골. 경기당 0.6이 넘는 무시무시한 결정력을 보여주었던 모따의 힘으로 전남은 리그 플레이오프에 까지 올라가는 저력을 보였다. 비록 전남은 4강에서 미끄러지고 말았지만, 모따의 04시즌 맹 활약은 다른 팀들에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리그 MVP는 수원 우승의 1등 공신인 나드손이 받았지만, 모따도 K리그 베스트 11과 득점왕을 거머쥐면서 K리그 첫 시즌을 눈부시게 마무리 지었다. 실력을 인정받은 모따는 시즌이 종료되자 마자 포르투갈의 명문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이적한다.[* 당시 전남 프런트는 이장수 감독을 경질시키려고 언론에 헛소문을 퍼트리는 등 아마추어적인 팀 운영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는데 이와중에 모따가 이적하고 이따마르까지 포항으로 가버리면서 하위권으로 굴러떨어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