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따 (문단 편집) ==== K리그 시절 ==== 포항 시절을 제외하면 전남과 성남 팬들을 비롯한 K리그 팬들에게는 뛰어난 활약으로 일반적으로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다. 그러나 이 또한 과도한 추억보정과 과거미화라는 지적도 있다. 전남 시절에는 약체이던 전남에서 득점왕을 하며 팀을 플레이오프까지 하드캐리 시켰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나 이 당시의 전남은 모따가 오기 전인 2003 시즌에도 2위 울산과 승점 단 2점 차이만 나는 4위를 차지하고 FA컵 준우승도 했을 정도로 결코 약팀이 아니었고, 경기 숫자 자체가 차이가 꽤 많이 나지만 2003 시즌 34경기 23골을 기록한 이따마르의 득점 비율이 2004 시즌의 모따의 득점 비율보다 훨씬 좋다.[* 당시 이따마르는 득점 3위를 기록했는데, 1위 [[김도훈]]이 40경기 28골을 넣고 공동 2위 [[마그누 아우베스]]와 도도라는 이름으로 등록 되던 [[히카르두 루카스 피게레두 몬치 하수]]가 44경기 27골을 넣던 역대급 득점왕 경쟁 시즌이라 그렇다. 경기에서 뛴 숫자는 이들보다도 더 적었다.] 그리고 2004 시즌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대비해서 주전들이 빠진 성남을 상대로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넣어 전남을 극적으로 리그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은 선수는 모따가 아닌 이따마르였다. 따라서 모따가 약체인 전남을 혼자만의 능력으로 리그 플레이오프까지 하드캐리 했다는 건 추억보정이나 착오가 어느 정도 있을 수 있다는 뜻.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