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델러2000 (문단 편집) === 도대체 왜? === '''여기에 소개하는 내용들은 순전히 인터넷에 떠도는 추측들을 종합한 것이다. 당사자들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 아니므로 곧이곧대로 믿을 필요는 없으며, 그래서도 안 될 것이다.''' 1. 이대영 편집장과 유승식 기자의 성격적 불화설 : 말 그대로 이대영 편집장이 특유의 성격[* 필진이 작품을 못 만들어오면 '''BB탄 가스건으로 쏴 버린다'''는 얘길 취미가 지면에 당당히 실을 정도였다.(...) ]에 유승식씨와 기타 인력들이 못 견뎌서~~개갈굼~~, 몇년간 참다 못해 우씨 우린 뭐 능력이 안되나? 우리끼리 책 만들자!하고 나왔다는 '''설'''. 참고로 취미가 50호 특집에서 이대영씨가 '통권 50호까지 정말 가시밭길이었다. 우린~~나는~~ 칭찬받을 자격이 있다' 란 칼럼을 썼는데, 유승식씨가 모델러 칼럼에서 '누구는 하던 가게(혹은 업체)도 날리고[* 원래 유승식은 공인회계사가 직업이었고, 모델러 2000을 만들면서도 부업처럼 일을 해서 번 자금을 투입하였다] 같이 책 만들고 고생했는데, 혼자 그 고생 다 한것처럼 썼네'하고 깠다.(..) 2. 호비스트 갤러리 문제설 : 취미가에 실린 작품들의 전시 겸 모형점 성격으로 운영했던 호비스트 갤러리란 곳이 있었다. 근데 여기서 보따리를 이용해 모형점 업계보다 더 싸고 빠르게 물건을 취급해서, 여타 업주들이 책만 만들지 뭔 장사냐 하고 반발했다 [[카더라]]. 이에 이대영씨가 여길 걍 정리해 버렸고, 갤러리의 지분을 갖고 있던 유승식씨가 열받아 대판 싸우고 갈라섰다는 '''설'''. 3. 회계 문제설 : 발행인 조상석씨가 자금줄을 대주었으나 이대영씨와의 불화로 조상석씨가 떠나면서 경영에 문제가 생김. (조상석씨는 미국의 유명한 Squadron사에서 근무한적이 있는 밀리터리 콜렉터이자 고증전문가였다. 역시 미국거주자이고 고증관련 객원기자로 활동하던 정교남씨도 취미가에서 손을뗀다.) 이 외에도 소소한 주장들이 있으나, 당사자들이 밝히지 않는 한 모두 다 '''가설에 불과'''하다는 점을 주의 바란다. 이게 전부 진실일 수도 있고, 전부 거짓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