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데카이저 (문단 편집) === E - 죽음의 손아귀(Deaths Grasp) === || [[파일:mordekaiser_E.jpg|width=64]] || {{{#f0f0e7 '''기본 지속 효과:''' 모데카이저가 마법 관통력을 얻습니다. '''사용 시:''' 모데카이저가 적들을 자신 쪽으로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넉백.png|width=20]]{{{#plum 끌어당겨}}} {{{#deepskyblue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3>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관통_신규.png|width=20]] {{{#f0f0e7 5 / 7.5 / 10 / 12.5 / 15%}}} ||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18]] {{{#f0f0e7 900}}}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18 / 16 / 14 / 12 / 10}}} || ||<-2>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f0f0e7 80 / 95 / 110 / 125 / 140 {{{#mediumslateblue (+0.6 주문력)}}} }}} || ||<-2> {{{#f0f0e7 지연 시간: 0.5 }}} || ||<-2>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082/ability_0082_E1.webm, width=320)] || 기본 지속 효과는 모데카이저에게 마법 관통력을 부여하는 효과다. 기본 5%에 레벨당 2.5%씩, 마스터 시 총 15%나 되는 마법 관통력을 제공하며 비율 관통의 특성상 초반에는 효율이 그렇게 크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서 상대가 마법 저항력을 확보할수록 효율이 증가한다. 이 기본 지속 효과를 위해서라도 말살(Q)에 이어 2번째로 마스터한다. ---- 사용 효과는 논타겟팅 범위형 광역 CC기. 청록색 손아귀 형상[* 자신이 사용할 때는 스킨에 따라 색상이 변경되고 다른 플레이어가 모데카이저를 사용할 경우 스킨을 불문하고 아군은 청록색, 적군은 붉은색으로 보인다. 패시브인 암흑 탄생도 마찬가지. 또한 모데카이저 본체도 왼손으로 손아귀 형상과 같은 움직임을 취하는 것을 볼 수 있다.]을 전방으로 뻗어낸 다음 끌어당기면서 닿는 모든 적 유닛에게 마법 피해를 주고 끌어온다. 기본 지속 효과와 적을 끌어당기는 사용 효과까지 다리우스의 포획(E)과 대단히 유사한 스킬. 둔중한 기동성을 지닌 모데카이저가 적과의 교전을 개시할 수 있도록 돕는 유틸기로 사용된다. 일단 맞히기만 한다면 이후 확정적으로 이어지는 말살과 기본 공격으로 빠르게 패시브를 활성화할 수 있으며, 거리를 좁히기 때문에 이후 평타를 계속 넣으며 패시브를 유지시키거나 궁극기의 사거리로 끌어당겨 필킬을 노릴 수 있다. 상대를 당겨온다는 점에서 그랩 스킬로 분류되지만 일반적인 그랩 스킬과는 다른 특징이 있다. 첫 번째로 당겨오는 거리가 고정적으로 250이다. [[파이크(리그 오브 레전드)|파이크]]의 뼈 작살(Q)와 같은 메커니즘으로, 가까이 붙어 있는 적을 당기면 자신의 뒤로 넘길 수 있는 것도 동일하다. 두 번째로 스킬 피해 범위는 700으로 고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만약 모데카이저의 전방 500의 거리에 스킬을 시전할 경우, 모데카이저 뒤로도 200만큼의 범위가 닿는다. 또한 최대 사정거리인 900에 시전하면 초근접한 적은 맞지 않는다. 이 두 특징을 살리면 방향을 거꾸로 시전해 모데카이저에게 붙은 적을 반대 방향으로 떨쳐내는 식의 응용이 가능하다. 투사체가 아닌 장판형 스킬이므로 때문에 야스오의 바람 장막(W)에 막히지 않으며, 엄연한 광역 딜링 스킬이라 파밍에도 사용할 수 있는데다 딜링 자체도 괜찮은 편이다. 불리한 상황에서 CS를 따라잡기 위해 미니언만 끌어와서 먹는 것도 가능하며, 미니언 웨이브를 포탑 쪽으로 끌어와 라인을 당기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스킬 사용 시 범위 내에 잠시 시야가 확보된다. 부쉬나 벽 너머로 사용해 숨은 적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단점은 긴 선딜레이와 쿨타임이다. 사용 시 뻗어나가는 손은 아무런 효과도 없기에 사실상 선딜레이인 셈인데[* 다른 돌격형 전사 챔피언의 그랩 계통 스킬은 대개 즉발에 가까울 만큼 발동이 빠른 반면 죽음의 손아귀는 선딜이 지나치게 길어서 바로 앞에 있는 적도 못 끌어오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다. 앞서 비교한 두 스킬이 핵심 스킬을 회피하거나 상쇄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끔 공중에 띄우거나 기절시켜서 핵심 스킬을 꽂아넣는 테크닉으로 응용할 수 있는 반면, 죽음의 손아귀는 핵심 스킬을 보조하기는커녕 오히려 핵심 스킬이 적중을 돕기 위한 보조 스킬로 사용되는 주객전도가 많다.] 이펙트가 너무 명확하게 보여서 적이 인지하고 회피하기 쉬우며, 판정의 폭도 좁아서 옆으로 방향을 꺾으면 눈으로 보고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는 수준이다. 게다가 모데카이저는 그랩의 적중을 보조할 스킬도 궁의 둔화를 제외하곤 없어서 오로지 예측으로 질러야 한다. 쿨타임도 길어 교전에서는 사실상 한 번만 쓸 수 있고 유일한 접근용 CC기라 이걸 못 맞히면 모데카이저에게 오는 불이익이 매우 많이 생긴다. 허무하게 빠지는 순간에는 곧바로 샌드백이 되어버린다. 때문에 모데카이저는 이 스킬의 적중을 도와줄 라일라이 의존도가 높으며[* 물론 모데카이저가 이거 하나 때문에 라일라이를 가는 것은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광역 장판기인 패시브가 라일라이와 매우 잘 맞기 때문.] 아이템이 나오기 전까진 카이팅에 능한 원거리 딜러에게 취약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