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데카이저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아이템]], [[리그 오브 레전드/룬|룬]] == '''룬''' ||<-2> {{{#black '''정밀 빌드'''}}} || || [include(틀:핵심 룬-정밀, 핵심1=0, 핵심2=0, 핵심3=0, 핵심4=100,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50, 이이=50, 이삼=0, 삼일=0, 삼이=0, 삼삼=100 )] ||<^|2> [include(틀:보조 룬-결의, 일일=0, 일이=0, 일삼=0, 이일=0, 이이=50, 이삼=50, 삼일=10, 삼이=90, 삼삼=0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공속, 2=적, 3=체증)] || 정밀의 '''정복자'''를 주로 채용한다. 일단 죽음의 손아귀로 적을 끌어오는 데에 성공하면 죽음의 손아귀 - 말살 - 평타로 패시브를 발동시킬 수 있으며, 이 패시브 또한 별개의 공격 스킬로 판정되어 정복자 중첩 2개를 추가로 쌓으므로 궁합이 좋다.[* 참고로 패시브 3스택 중 마지막 스택을 평타로 쌓아서 패시브 장판을 발동시키는 경우 앞서 서술한 대로 정복자 스택 2개가 정상적으로 추가지만, '''스킬로 마지막 스택을 쌓는 경우'''에는 해당 스킬과 장판이 한 세트로 판정되는 것인지 정복자 스택이 추가로 쌓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Q로 장판이 깔리면 대략 반반의 확률로 정복자가 쌓이지 않고 E로 장판이 깔리면 거의 확정적으로 스택이 쌓이지 않는 등 판정이 일관적이지 않기 때문에 버그로 추정되나 리메이크 직후부터 현재까지도 수정되지 않고 있다.] 패시브가 제공하는 이동 속도 덕에 상대를 평타와 스킬 사거리 안에 넣고 계속 추적하기에도 용이하므로 정복자 스택을 지속하는 능력도 좋은 편. 비슷한 부류의 지속 피해 스킬이 그렇듯 패시브를 비비는 것 자체만으로는 정복자 스택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효과를 유지시키려면 평타와 스킬을 계속 맞혀야 한다. 모데카이저에게 스킬 대 평타 비중은 거의 반반이기 때문에 '''전설: 민첩함'''을 채용하고 상대에 따라 필요할 경우 '''전설: 강인함'''을 든다. 마지막 줄에서는 '''최후의 저항'''을 들어주면 된다. 낮은 체력 상태에서 불멸을 켜도 적용되기에 최후의 저항을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다. 보조 룬은 결의의 '''재생의 바람''', '''뼈 방패''', '''소생''', 마법의 '''깨달음''', '''기민함''', '''빛의 망토''' 중 상황에 따라 맞는 룬을 채용한다.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도란의 방패, 시작2=도란의 반지, 추천1=라일라이의 수정홀, 추천2=균열 생성기, 추천3=리안드리의 고통, 추천4=존야의 모래시계, 추천5=정령의 형상, 추천6=가시 갑옷, 추천7=내셔의 이빨, 추천8=해신 작쇼, 추천9=판금 장화, 상황1=마법공학 로켓 벨트, 상황2=모렐로노미콘, 상황3=란두인의 예언)] 모데카이저 아이템 빌드의 핵심은 공격과 방어 중 하나를 극단적으로 타는 게 아니라, 딜탱 모두 가능한 AP템 위주로 든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AP 챔피언이라 아이템 의존도가 높고 불멸이나 정복자 등 딜이 곧 탱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딜을 더 우선시하지만, 뚜벅이 근접 챔피언인데다 스킬 구성 특성상 장기전으로 갈수록 이득이 되는 구성이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탱킹력도 요구되기 때문. 상황에 따라서 방어 아이템을 섞어주는 경우도 있다.[* 후술하겠지만, 순수 방템과는 달리 내셔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한 순수 딜템은 정말 효율이 떨어진다.] ----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방패''' 가장 무난한 선템. 6레벨 전 모데카이저는 유일한 CC기인 E 스킬의 선딜레이가 너무 길어 상대의 치고 빠지기를 저지하기 힘들고, 근접 챔피언이라서 미니언을 함부로 만지기 힘들어 불멸(W)에 힐이 있는데도 초반 유지력이 좋지 못해서 라인전을 버텨야 하는데, 도란의 방패에 있는 회복 옵션이 이런 모데카이저의 유지력을 보태준다. * 도란의 반지 상대가 만만할 경우 가기 좋다. 주문력과 추가 체력을 모두 제공하고 챔피언에게 피해를 줄 시 추가 체력 재생을 주는 것도 달달하다. 근접 챔피언일 때 사용하면 딜교환 이득을 볼 수 있다. 도란의 방패보다 싸서 포션을 1개 더 살 수 있는 것도 소소한 장점. ---- '''공격 아이템''' * '''라일라이의 수정홀''' 단 한 번도 모데카이저와 궁합이 나쁜 적이 없던 전통의 코어 아이템. 패시브가 돌아가는 내내 상대에게 둔화를 걸 수 있고, 말살에도 슬로우가 묻어서 쿨타임이 긴 손아귀와 궁극기에 의존해야 하는 이니시에이팅에도 소소하게 도움이 된다. 상대가 맞다이에 특화된 근접 챔피언이라면 균열이나 리안드리를 먼저 올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라일라이를 선템으로 올린다. * '''균열 생성기''' 전투 돌입 시 피해량 증가 버프를 최대 10%까지 받고 예열이 끝나면 모든 피해 흡혈을 부여해 모데의 전투 지속력을 높여준다. 체력, 주문력, 스킬 가속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으며 추가 체력 비례 주문력 증가도 체력 템을 많이 가는 모데카이저와 잘 맞는다. 주로 라일라이에 이은 2코어로 가장 많이 올리는 아이템이다. * '''리안드리의 고통''' 주문력 + 체력 + 지속딜에 걸맞는 옵션을 가진 코어 아이템이다. 고통과 고난 효과 모두 딜이 비지 않는 패시브와 궁합이 잘 맞으며 균열 생성기와의 추가 피해와 중첩되어 엄청난 지속 피해량을 보여준다. 라인전을 압도하고 딜로 찍어누를 때 균열 대신 2코어로 가기 좋고, 일반적으로는 라일라이 - 균열에 이은 3코어 고려 대상 중 하나다. * 내셔의 이빨 1:1을 중시할 때 사용할만하다. 공격 속도가 빨라서 패시브 장판이 쉽게 터지고 평타딜도 강해져 DPS 증가 측면에서는 가장 기대치가 높다. 스킬 가속도 꽤나 짭짤하다. 하지만 방어 능력치가 없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사실상 극딜템 중에서 유일하게 모데카이저가 큰 거부감 없이 채택할 만한 아이템이다. * 마법공학 로켓 벨트 뚜벅이 모데카이저에게 순간적인 이동기를 부여한다. 이동거리도 짧고 벽을 넘을 수 없지만, 잘 커서 상대를 잡아 죽이는 게 목표라면 쓸만하다. 주로 탑보단 빠르게 접근해서 적을 죽여야 하는 정글 모데가 더 선호한다. * 우주의 추진력 높은 이동 속도와 스킬 가속을 제공하는 아이템. 일단 한 대라도 때리면 이속이 늘어나 접근이 쉬워지며, 패시브가 켜지면 계속해서 이속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따라서 라일라이의 효과를 누리기 힘든 상황에선 라일라이를 재치고 먼저 올리기 좋다. * 망각의 구 - 모렐로노미콘 치감 아이템. 하지만 방어 능력치가 없기 때문에 상대가 기본 공격 위주 챔피언이라면 덤불 조끼 - 가시 갑옷이 나을 수 있다. ---- '''방어 아이템''' *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 존야의 모래시계''' W의 쿨타임 한끗 차이로 생사가 갈리는 상황이 많은 모데에게 무적과 방어력을 줘서 버티기 수월하게 해주고, 무엇보다 경직 액티브 효과가 있는 존야는 한타 기여도 면에서 큰 차이를 줄 수 있다. 평소엔 근접 뚜벅이라 적들 옆에서 비벼야 하고 궁극기를 쓸 경우 제한시간 내에 최대한 딜을 우겨넣어 적을 쓰려뜨려야 하는 입장상 공격 아이템보다는 방어 아이템으로서의 가치가 더 크다. 또한 경직 상태 중에도 패시브는 계속 유지되고 보호막 자원도 차오르기 때문에, 경직 지속 시간 동안 불멸의 쿨타임을 돌릴 수 있다면 큰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 * 가시 갑옷 평타 딜러를 상대로 가장 효율이 좋은 치감 아이템. 방어 옵션이 전혀 없는 모렐로보다 좀 더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치감템이다. 상대 조합에 AP 비중이 높다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초반에 AD 상대로 버틸 일이 많은 모데카이저이기에 덤불 조끼만 일단 올려두고 나중에 다른 아이템으로 바꿔주는 것도 효율적인 선택지다. * 란두인의 예언 치명타 딜러 상대로 효율이 좋은 방어 아이템. 다만 모데카이저와 극방어템이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보통 게임 극후반 4~5코어 타이밍에나 찾게 되며, 상대 AD 비중이 매우 높고 특히 원딜이나 야스오, 마스터 이 같은 챔피언이 잘 컸다면 올린다. * '''정령의 형상''' 모데카이저의 유지력은 W와 정복자의 회복 효과에 의존하는 만큼, 보호막과 회복량이 증가하는 고유 효과를 가진 정령의 형상은 모데카이저를 라인전에서든 한타에서든 더 오래 버티게 만들어줄 수 있다. 모데카이저는 쉴드와 힐이 연계되므로 이중으로 혜택을 받는다. 기타 옵션인 스킬 가속, 체력, 마법 저항력 모두 무엇 하나 버릴 것이 없어서 극단적인 AD 위주 조합을 상대하는 게 아닌 한 올려주는 편이 좋다. * 심연의 가면 높은 마법 저항력과 체력과 스킬 가속을 제공하며, 고유 효과인 추가 체력 비례 적 챔피언의 마저 흡수는 딜탱 양면으로 도움이 된다. 가격도 매우 저렴한 건 덤. * '''해신 작쇼''' 높은 체력과 방마저로 물리, 마법 가리지 않고 절대적인 내구도 보강이 시급할때 고려할 수 있는 아이템. 특히 모데카이저는 딜템 의존도가 높아서 방어 아이템을 1개만 올리는 경우도 잦은데, 상대 딜 비중이 어느 쪽으로 쏠려 있는지 잘 모를 때 무지성으로 올리기 좋다. * 증오의 사슬 모데카이저의 특기인 안티 캐리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그야말로 안티 캐리에 특화된 아이템. 상대 캐리가 과도하게 성장했거나, 모데카이저 자신이 크게 망했다면, 매우 저렴한 가격에 안티 캐리를 챙길 수 있어 상황에 따라선 다른 방템보다도 훨씬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얼어붙은 건틀릿 체력, 방어력, 스킬 가속 등 탱킹 옵션을 제공해주고 스킬 사용 후 기본 공격 시 둔화 영역을 생성해주는 옵션은 cc기가 부족한 모데카이저에게 유용한 옵션이다. 다만 라일라이와 역할이 겹치므로 둔화 효과가 필요하다면 가급적 둘중 하나만 선택해서 올리자. * 끝없는 절망 상대방에 근접해서 치고박고 싸우는 챔피언이 많을 때 사면 좋다. 적당한 방어력, 체력, 스킬 가속 등 모데카이저에게 버릴 것 없는 옵션만 있고 아이템 효과도 적의 수에 비례해 자신의 추가 체력 비례 마법 피해를 주고 피해량에 비례해 체력을 회복해 생존력과 전투 지속력을 크게 늘려준다. 소생, 정령의 형상 등 회복량을 늘려주는 룬, 아이템과의 궁합도 좋다. * 망자의 갑옷 기동력 문제로 인해 골치를 썩는 돌격형 전사들의 단짝과 같은 방어 아이템. 방어력, 체력 등 모데카이저에게 필요한 스탯과 아이템의 이속 증가, 기본 공격 시 둔화 및 둔화 저항 모두 뚜벅이인 모데카이저에겐 가뭄의 단비같은 옵션이다. 다만 가성비가 좋지 않은 것이 흠. ---- '''신발''' * '''판금 장화''' [[트린다미어]], [[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올라프]], [[레넥톤]] 등 딜교가 기본 공격이 기반이 되는 챔피언 상대로 효율이 좋다. 모데카이저의 라인 포지션이 주로 탑이고 올라오는 챔프의 대다수가 AD 기반인데다, 교전 및 난전 구도에서 원딜의 카이팅을 버텨내기 위해서도 채용 가치가 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가장 좋은 선택지. * '''헤르메스의 발걸음''' 라인전 도중엔 [[스웨인]], [[라이즈]] 등의 방해 효과를 거는 AP 챔피언이나 탱커 챔피언, 한타에는 기타 등등 방해 효과를 가진 온갖 챔피언들 상대로 효율이 좋다. 후반엔 무슨 신발을 갔든 방해 효과가 없는 조합이 아닌 이상 이 신발로 바꾸는 경우가 많아서 어떤 부분에서든 효율이 굉장히 좋은 신발. * 마법사의 신발 라인전을 압살해서 굳이 방템을 빨리 올리지 않아도 될 때 사는 신발. 특히나 마법사의 신발에 붙은 마관은 공허의 지팡이와 다르게 고정 수치인지라 상대 마저가 낮을수록 효율이 급상승한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모데카이저에게 꼭 필요하지만 갖추기 어려운 스킬 가속을 보충해준다. 소환사 주문 가속은 덤. * 신속의 장화 모자란 모데의 기동력을 충족시켜주는 아이템이다. 가격도 900원으로 메인 신발들인 판금, 헤르메스, 마법사의 신발보다 더 싼 것도 장점. 상대에 하드 CC기가 없는 대신 둔화 스킬이 많다면 헤르메스보다도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