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니터 (문단 편집) === 비율과 크기 === 17인치(43.18cm), 21인치(53.34cm), 23인치(58.42cm), 27인치(68.58cm), 32[[인치]](81.28cm)나 하는 "공식 사이즈[* 아무 생각없이 인치만 보고 크기를 비교하게 만들지만, 이는 제조사의 농간]"는 모니터의 대각선 꼭짓점과 꼭짓점 사이의 길이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2014년 엘지에서 처음 출시한 29인치의 21:9 모니터를 시작으로 2017년 이후에는 21:9 와이드 모니터 등등도 많이 나와 같은 인치지만 가로세로 비율이 다른 경우도 있으므로 외형을 잘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같은 인치 모니터라도 [[화면비율]]에 따라 면적이 어마어마하게 차이난다. 극단적으로, 똑같은 공식사이즈 20인치라도 세로1인치 가로19.x인치 모니터가 있다면 면적은 19.x제곱인치, 세로14.14인치 가로14.14인치 모니터의 면적은 200제곱인치. 10배나 차이난다. ~~제조사들이 모니터를 좌우로 점점 늘리는 이유~~ 현재,[* 넓어서 ~~원가절감에~~좋다는 [[어른의 사정|제조사들의 이유]]로] 지상파 디지털 방송표준비율이 된 16:9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https://www.infobyip.com/detectdisplaysize.php|이 사이트]]에 가면 일반적인 카드를 모니터에 대서 비교용 그림과 비교하여 현재 내 모니터가 몇 인치인지 알아낼 수 있다. 모니터 크기는 개인의 취향 및 게이밍 자세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영역이므로 무작정 크다고 해서 좋은건 아니다. 대체로는 모니터가 너무 작으면 화면에 얼굴을 들이밀다가 거북목을 일으키기 쉬우며 글씨가 너무 작게 보여 눈을 게슴츠레 하게 뜨는 등 건강 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모니터가 너무 크면 화면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아 정신이 산만해지고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3D 멀미가 심한 경우 모니터 구매를 후회할 정도로 심각한 멀미에 시달릴 수 있다. 대체로 23, 24, 27인치 정도까지가 무난하며 그 이상이나 이하는 구매할 때 신중히 고려하는것이 좋다. 듀얼 모니터는 사무용이면 모를까 게임용이면 호불호 심하게 갈리니 무턱대고 시도하지 말 것. 또한 베젤[* 실제 화면을 감싸는 테두리]에 따라서도 크기가 차이가 나므로 베젤 두께도 따져봐야 한다. 제품에 따라서는 [[구라베젤]] 같은 제조사의 장난질이 있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