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니터 (문단 편집) == 다중 디스플레이 == 전문적인 곳에서는 모니터를 2개 이상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증권사]] 같은 곳은 '''6대'''가 기본사양일 정도. 이전에는 대부분의 PC용 [[그래픽 카드]]에서 두 대까지만 한 번에 출력이 가능한 게 보통이었지만 2016년부터는 단일 그래픽카드는 물론 내장 그래픽도 여러개의 출력 단자를 장착해 다중 디스플레이에 활용할 수 있다. 더 이상 모니터 3~4개 연결을 위해 다중 그래픽카드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진 것. 물론 FHD라도 여러개 연결하면 그래픽카드가 감당 못한다. 특히 2K 이상부터 성능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멀티태스킹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듀얼 모니터를 한번 써 보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아이템이다(...) 회사에서 모니터 2대 쓰다가 신세계를 느끼면 가정에서도 모니터 2대는 기본이 된다. 너무나 편리하다. 다만 모니터가 중앙에 있는 걸 두방향으로 사용하는 거라 목과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설치할려면 3개는 설치해야 중앙에 집중하면서도 필요할 때 양방향에 설치된 모니터를 볼수 있으므로 건강상 2개보단 3개 기준이 좋다. 그리고 모니터를 일렬로 늘어놓는 것은 효율이 떨어지므로 주로 사용하는 모니터를 일자로 놓고 보조 모니터를 대각선으로 놓는 것이 좋다. 모니터가 2대인 경우에는 / ̄나  ̄\ 같은 식으로 놓는 것이 일반적이지만(주로 컴퓨터 본체가 있는 쪽의 모니터가 대각선으로 놓인다.) 양쪽 다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 이런 식으로 놓기도 한다. 모니터가 3대인 경우에는 / ̄\ 이런 식으로 놓으면 된다. 가지고있는 [[노트북]]을 활용하여서 데스크탑의 서브모니터로 쓰는방법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HDMI]] 입력을 지원하는 노트북[* 일부 [[게이밍 노트북]] 외에는 지원하는 노트북이 거의 없다. ]이 아니라면 그다지 좋은 생각은 아니다.[* 반응속도, 화질열화 등의 문제가 존재한다.] 차라리 10만원대 초중반 모니터를 사는게 나을 수 있다. 하지만 굳이 하겠다면 여러가지 방법은 있다. 반응속도 따위 신경 안쓴다면 spacedesk같은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을 쓸 수 있다. 이런경우에는 싼가격에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속도가 느려 작업용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대신 USB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인터넷에서 Juc500 혹은 juc700 과 같은 두개의 컴퓨터를 연결해주는 케이블을 찾아볼 수 있다. 이런저런 장단점이 있으니 알아서 찾아보면 된다. 그리고 [[태블릿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경우, 본인 컴퓨터의 CPU가 받쳐 준다면[* 태블릿 PC USB 대역폭에 맞게 화질을 압축해야 하므로 어느 정도의 CPU 사양을 요구한다.] twomon 같은 앱을 깔아서 태블릿과 컴퓨터를 연결하여 다중모니터로 사용 가능하다. USB로 연결되기 때문에 화질 열화와 반응속도가 spacedesk 같은 로컬네트워크 기반 앱 보다 양호하여 작업이 가능한 수준이다. 다만 기본적으로 태블릿의 기본 해상도를 따르는데 저가형 태블릿들도 7~8인치에 HD급의 화질을 지원하므로 일반 모니터와의 크기 및 dpi 차이로 인한 괴리감은 감안해야 할 요소. [* 공식 사이트를 보면 향후 usb연결도 지원될거라고 한다. --21년 3분기--(출시 연기) 22년 4분기 spacedesk2.0및 spacedesk프로 출시와 동시에 나올듯하다.][* 사실 spacedesk가 USB 지원을 안 해주더라도 로컬 네트워크 연결이면 되기 때문에 무선 네트워크 경유보다 유선으로 로컬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방식인 USB 테더링 기능을 키고 연결하면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보다 속도가 빨라진다. 굳이 USB 연결 지원을 기다릴 필요가 없을 정도] 또다른 방법은 모니터 더미플러그를 그래픽 카드에 끼워서 가짜 모니터를 인식 시킨뒤, [[팀뷰어]], [[Parsec]][* Parsec의 경우는 그래픽카드 인코더를 사용 가능하고, 대역폭 조정도 가능해서 무선 연결앱중에 그나마 부담이 적고 화질 열화가 적은편이다.], moonlight 등 원격 데스크탑 앱을 연결시키는 방법이 있다. 레드스톤 이전의 윈도우 10 기준(윈 7,8도 될 듯) 다중 모니터에서 모니터마다 배경설정을 다르게 하고 싶으면 윈도우+R키를 눌러 나오는 실행창에 'control /name Microsoft.Personalization /page pageWallpaper'라고 입력한 후 엔터를 치면 바탕화면 배경선택 창이 표시되는데 사진을 불러와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모니터마다 다른 배경화면을 설정해놓을 수 있다. 윈도우10 레드스톤 업데이트 이후엔 '설정 → 개인설정 → 배경'에서 우클릭만으로 다중모니터별 배경화면 별도 설정기능을 지원하므로 위 과정을 생략해도 된다. [[http://kwangdosa.tistory.com/12|단축키]]를 외워두면 설정에 편리하다. [[http://marketertip.tistory.com/5|파워포인트 2007까지는 창을 2개 띄우려면]] 별도의 설정이 필요하다. 물론 그래픽카드에 단자가 부족하더라도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을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http://m.blog.naver.com/cottonface/120210169750|#]] 대부분의 PC에서는 그래픽 카드가 별도로 장착되어 있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내장그래픽을 비활성화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이런 경우에는 비활성화된 내장그래픽을 활성화하기 위해 BIOS 셋업이 필요하다. 다중 디스플레이를 쓰고 싶은데 책상이 좁은 경우, [[HDMI]] 단자를 지원하는 [[라즈베리 파이]]용 미니 디스플레이를 구하여 연결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중고 모니터보다도 가성비가 떨어지고, 해상도도 FHD를 지원하는 제품이 많이 없어 가독성은 떨어지니 참고할 것. 또는 지갑이 허락한다면 [[ASUS ROG 시리즈|ASUS ROG]]에서 출시한 듀얼 모니터가 달린 게이밍 노트북이 있으니 이걸 고려해 볼 수 있다. 문제가 생겼을 경우 [[컴퓨터 고장 정보]] 문서 참조. [[DisplayPort]]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모니터의 전원을 끄면 연결이 끊긴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바탕 화면]] 아이콘이나 창의 배열이 엉망이 되는 일이 잦다. 이 문제는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서 해상도를 강제로 변경하면 되는데, [[Windows 11]]부터는 창의 위치를 기억해서 연결이 끊기면 열린 창을 모두 최소화하고 다시 연결되면 원래 위치로 되돌리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개선되었다. 가급적이면 모니터의 크기와 해상도가 일치하는 것이 좋다. 다르다고 크게 문제가 되진 않지만 보기에 좋지 않다. 그리고 모니터별로 DPI 설정이 다르면 프로그램에 따라 한 모니터에 열린 창을 다른 모니터로 옮길 때 비정상적으로 커지거나 작아지거나 흐려지는 등의 문제가 생긴다. 그 외에도 주사율이 다른 경우에는 [[DirectX]] 전체 화면을 제외하면 낮은 쪽으로 고정되는 등의 문제도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