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니터 (문단 편집) === [[색 영역|색 표현 범위]] 및 정확도 === [[sRGB]], [[DCI-P3]] 등의 나타낼 수 있는 색의 범위를 나타낸 부분. 전문가용 이하에서는 대부분 [[sRGB]]를 기준으로 모니터를 만들며[* 대개 [[NTSC#s-2.1]] XX% 같은 식으로 표기한다. 보통 72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NTSC 72% = sRGB 100%).] 고급형에서 [[DCI-P3]]를 지원한다. 사진, 영상 등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전문가용은 [[AdobeRGB]], DCI-P3를 비롯한 더욱 넓은 [[색 영역]]을 출력할 수 있다.[* 단, 무조건 전문가용 색 영역이 sRGB보다 낫다고 [[https://www.trustedreviews.com/news/monitor-colour-spaces-adobergb-srgb-2949078|생각해서는 안 된다.]] 해당 색역을 지원하는 전문가용 SW가 아니라면 광색역을 제대로 출력하지 못해 왜곡된 색을 뱉어내고, 무엇보다 광색역으로 작업하더라도 정작 그 작업물을 보는 사람들이 광색역을 안 쓴다면 (대표적으로 [[SNS]] 업로드) 결과물이 오히려 더 안 좋아진다. 자신에게 광색역이 정말 필요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하자.] 보급형에서는 캘리브레이션 결과 얼마나 [[sRGB]]에 잘 맞게 출력되는지가 관건. 정확한 캘리브레이션 결과는 벤치마크 사이트나 직접 캘리브레이션을 해보는 것 말고는 정확하게 알 방도가 없다. 그런데 일반 사용자는 캘리브레이션을 해 가면서까지 얻을 수 있는 이득이 거의 없고, 도리어 모니터의 색이 더 틀어질 가능성만 높아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공장 캘리가 되어서 나오는 제품을 사는 것 정도가 ~~그러니까 돈을 많이 쓰는 것이~~ 최선이다.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화면에서 보는 사진과 실제 상품 색상은 다를 수 있습니다' 등의 안내문을 넣는 것도 이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