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나코 (문단 편집) == 개요 == [[서유럽]]의 [[프랑스]] 동남부 해안에 위치한 [[도시국가]]. [[서유럽]]으로도 분류되고 [[남유럽]]으로도 분류된다. 10세기 [[제노바 공화국]]의 명문가인 [[그리말디 가문]]이 건설한 대(對) [[프랑스 왕국]] 무역 기지에서 출발했다. 크기가 [[바티칸 시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다. [[UN]] 정회원국 중에서는 최소. 인구도 3만 3천 명 정도로 적다. 하지만 땅이 워낙 작다 보니 땅에 비해서는 매우 많은 인구다.[* 모나코 인구 밀도대로 한국 국토 면적에 적용하면 무려 인구가 16억 명 이상, 즉 세계 최대 인구 국가가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탈세하려고-- 모나코 국적만 얻고 모나코에 안 사는 갑부들도 많아서 저 인구에는 거품이 좀 있다. 그래도 같은 유럽에 있는 미니 국가인 [[산마리노]], [[리히텐슈타인]]보다 인구가 많아서, UN 정회원국 중에선 7번째로 인구가 적다.] [[인구 밀도]]는 세계 2위.[* 1위는 [[마카오]]. 다만 마카오는 중국 특별행정구이기 때문에 독립국만 보면 모나코가 인구 밀도 세계 1위다.] [[바티칸 시국]]에는 국경 역할을 하는 성벽이 있어 이탈리아 영토와 구분 가능하지만 모나코는 좁은 1차선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프랑스와 국경을 마주하기 때문에 구분이 쉽지 않다. 심지어 [[바를러]]의 사례처럼 한 건물 내에 모나코와 프랑스 영토의 경계가 있는 경우도 흔하다. [[인도네시아]]와 국기가 종횡 비율만 다를 뿐 배색이 '''똑같다.''' 모나코 것이 조금 더 탁한 빨강. 면적은 [[독도]](0.187453km^^2^^)의 약 11배이며 [[여의도]] 면적보다 더 작다. 산과 바다 사이 좁은 땅에 건물이 빽빽 들어서, [[유럽]]의 [[홍콩]]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도박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성한 유럽 대표 유흥도시인 만큼,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아시아]]의 [[마카오]]와 흔히 비교, 거론된다.[* 가령 마카오는 아시아의 모나코, 모나코는 유럽의 라스베이거스 라던지.. 그래도 라스베이거스가 대규모 도박으로 먼저 유명해진 덕인지 라스베이거스를 미국의 모나코나 마카오라고 하는 경우는 드물다.] 특히 마카오의 경우 인구에 비해 토지가 부족해 바다를 간척하여 국토를 넒혀가는 특성이 모나코와 똑같다. 국토 전역이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레지옹의 [[알프마리팀]] 주[* 중심도시가 '''[[니스]]'''인 지역이다.]에 둘러싸여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