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가디슈(영화)/등장인물 (문단 편집) === 기타 === * 배영숙 ([[박명신]] 扮) 림용수 북한 대사의 부인이다. 처음엔 남측 사람들을 경계하지만 식량이 떨어져 아이들까지 굶을 판에 조촐하지만 푸짐한 식사 대접을 받은 후 남편 림용수의 당뇨약인 인슐린까지 얻으면서 마음이 열린다. 구조기에서 내리기 전 작별인사를 나눌 때 한 대사의 부인인 김명희와 꼭 안으면서 인사를 대신한다. * 채강식 ([[한철우]] 扮) 북한 대사관의 서기관이다. 한국 대사관 앞에서 제발 애들만 들여보내 달라고 외치는데, 이를 두고 남조선 놈들한테 구걸한다며 태준기에게 멱살잡이를 당했다. 탈출 후에는 구조기를 타고 가는 중 강대진 참사관에게 고맙단 인사를 전하기도 했는데 일전에 이태리 대사관저로 뛰어갈 당시 딸이 넘어졌을 때 강대진이 얼른 들처안고 뛰어준 일이 있었기 때문인지 특히 강대진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 백화시 ([[주보비]] 扮) 채강식 서기관의 부인이다. 북한 관저가 반군 강도떼에게 강탈당할 때 치마가 들춰지는 수모를 겪었으며 이로 인해 태준기가 참지 못하고 무장 강도들에게 맨몸으로 덤벼들게 된다. 할말은 하는 성격인지 보위부가 안전 조치를 잘 해두었다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 거라면서 태준기에게 대들거나, 탈출 전 차를 무장할 때 옷가지에 정신팔린 조수진에게 바빠 죽겠는데 뭐하는 거냐고 한소리 하기도 했다. * 장리철 ([[안세호]] 扮) 북한 대사관의 서기관이다. 탈출과정에서 한 대사 부부와 같은 차량에 탔다. 여담으로 장리철-원미숙 부부 역을 맡은 안세호와 이진희는 실제 부부이다. * 원미숙 ([[이진희(배우)|이진희]] 扮) 장리철 서기관의 부인이다. 두꺼운 사각 뿔테 안경을 쓰고 있다. 탈출과정에서 한 대사 부부와 같은 차량에 탔다. * 량현곤 (최경훈 扮) 북한 대사관의 서기관이다. 여담으로 담당 배우인 최경훈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무용수이기도 하며, 부인 역을 맡은 이화정과는 실제 부부이다. * 장윤화 (이화정 扮) 량현곤 서기관의 부인이다. * 리철진 (정병두 扮) 북한 대사관의 무관이다. '''[아역]''' * 림지후 (장지후 扮) 림용수 북한 대사의 손자다. * 채민서 (이나연 扮) 채강식과 백화시의 딸이다. * 장한준 (유연석 扮) 장리철과 원미숙의 아들이다. * 량효민 (김동화 扮) 량현곤과 장윤화의 아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